“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편 4절
주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10, 11월 동안 조금씩 시간을 드려 준비하였던 한국아카데미의 밤(학예회)을 11월 24일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무사히 마쳤습니다. 유치부의 찬양, 핸드벨, 꼭두각시 초등에 중창, 워쉽, 수화찬양, 태권도, 발레 중. 고등부의 사물놀이, 민속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달란트가 개발되는 시간이 되었으며, 준비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과 담당 선생님과 더욱 더 가까워지는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오랫동안 본국을 떠나 있는 주변 교민들, 선교사님들께 한국의 정서를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05년도 1장의 달력만이 남았습니다. 올해 학정에 기말고사, 교사 평가, 졸업식 등이 남았습니다. 끝까지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한 가운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2005년도로 사역을 마감하시고 돌아가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2006년 학정을 위해 교사, 기숙사 대리부모 수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태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기도해 주세요.
1. 365일 성령 충만한 삶 되게 하소서.
2. 주의 은혜 가운데 올해 사역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3. 건강과 안전을 위해.
4. 가족 구원을 위해.
5. 재정을 위해.
2005년 12월 5일 나현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