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아트긴스/강영미 선교사(남아공화국)

오랫동안 장기사역자를 보내주시기를 기도해 왔었는데 드디어 기도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지난 12월 2가정과 독신 선교사의 동참, 그리고 올해 두 독신 선교사의 동참으로 이제 저희 죠셉 프로젝트 장기 선교사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의 외로움이 다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새로 동참한 선교사들은 모두 경험이 많은 분들로 죠셉 프로젝트의 장래 사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데이브 & 캐롤 선교사
리더쉽 개발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YWAM 뮈젠버그 지부에서 오랫동안 지도자로 섬겼던 분들이고 제자훈련사역을 더불어 많은 사역에 경험이 많은 분들입니다.

벤토 & 네스 선교사  
길거리 청소년 사역과 제자훈련사역에  비전이 있는 가정입니다.

더스틴 선교사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 전도 사역과 제자 훈련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
사무실에서 저희들의 모든 필요를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마 선교사
지역 개발 사역에 꿈이 있는 선교사로 지금은 저희 조셉 프로젝트 건물의 수리 공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뉴세이야 선교사
브라질에서 온 독신 여 선교사로 청소년 제자 훈련 사역과 함께 메일 오전마다 Seeds of Hope(소망의 씨앗) 선교원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리바이벌 유스 센터 뉴스
official opening – 2005년 8월 12일
2004년 7월에 이곳 한 사업가의 후원으로 저희 죠셉 프로젝트 건물을 구입했습니다. 수리할 것이 많은 건물이었는데 그동안 저희 사역자들과 단기 선교사들의 봉사로 이제는 서서히 아름답게 단장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2일에 몇 분의 손님을 초대해서 정식으로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Student teachers
영국에 있는 한 교회의 후원으로 4명의 대학생들이 저희 유스센터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딜런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일인데 가난한 기독 대학생들의 생활비를 후원하고 그 대신 오후에 저희 유스센터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단기 선교사들
올해에는 세팀의 단기 선교팀이 다녀갔습니다. 한달씩 머물며 저희 건물 수리를 돕고 유스센터 사역에 동참하며 저희에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기 선교사들이 두달씩 저희 집에 머물며 유스센터 사역을 도왔습니다. 피오나(영국), 아나&스테피(독일), 클레어(남아공), 노라(독일)

청소년 캠프
매학기가 끝나면 가장 모범적인 팀을 선발해서 청소년 캠프를 갑니다. 삭막한 도시 한복판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일 뿐만 아니라  팀웤을 익히고 인성교육등을 통해 삶이 변화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조그마한 시작 seeds of Hope (소망의 씨앗) 선교원 사역
오랫동안 이곳 어린이들을 위한 부담감이 제 마음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드디어 10월 초에 조그마한 선교원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7년 간 선교원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강미정 집사님을 올해 초에 알게되어 교제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같이 시기에 같은 비전을 주셔서 감사함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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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이 목표로 하는 어린이들은 다른 유치원에 갈 수 없는 정말 가난한 가정의 어린이들입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직접 가난한 빈민촌을 다니며 만난 8명의 어린이들을 데리고 조그마한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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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의 가족들과 좋은 교제를 쌓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 선교원에 오는 모든 어린이들은 방 한칸에서 모든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정방문을 하다보면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난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어머니들은 손빨래를 하느라 시간을 다 보냅니다. 앞으로 저희 센터에 세탁기를 구입해서 주말에 빨래를 가져와 세탁을 하게 하고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에 어머니 교실을 운영하는 것이 어떨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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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에 도착한 이후부터 여성 사역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있었는데 소망의 씨앗 선교원 사역을 통해서 이 소망에도 싹이 나리라 믿습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은 많지만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해 나아가려 합니다.  

Our Family 우리가족 소식 . . .
니나 진(Nina-Jin)은 12월 13일에 3돌이 됩니다.
4월 4일에 처음으로 유치원을 갔습니다. 이곳에서 알게 되어 교제하고 있는 한 집사님께서 니나진 교육비를 후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딜런선교사는 장기사역자들의 동참으로 인해 사역의 짐은 많은 가벼워 졌지만 대신 동역자 관리(member care)등 새로운 역할로 인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리더로서 주님의 지혜가 더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강영미 선교사는 지금 임신 4개월입니다. 내년 5월 말이 출산 예정일입니다.  39살이 되어 가는 나이어서 노산이라 주위에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감사하게도 입덧도 없이 건강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장래 계획
저희 가정은 내년 4월쯤 이곳에서의 6년 반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에서 안식년을 가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영미 선교사의 임신으로 인해 한국에 가는 계획을 늦추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2007년 1월쯤 가는 될 것 같습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05. 12. 22.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모든 기도와 후원에 감사를 드리며
남아공에서 사랑을 담아,  딜런 아트킨슨, 강영미 & 니나-진 아트킨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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