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
2005년 SWAM을 통해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 !!
1월 초- 요3:16절 전도법 책을 집필
L.A의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한 친구의 집에서 요3:16절 전도법 booklet을 집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한 자 한 자 공을 들여 만든 작은 책자가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에 대한 도전과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수 없이 많은 영혼을 깨우고 하나님의 전적인 공짜 선물인 영생을 나누어 주고 있는데 쓰임 받고 있는지요..지금 진행하고 있는 예사랑 전도학교 3기까지 30주간 동안 약 350명의 훈련생들이 이 요3:16 훈련 교재를 통해 복음 증거에 대한 야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2월 하순 – 필리핀 세부에서의 사역
나사렛 신학 대학생들과 까뜨문 교회의 사역을 통해 약 300명의 결신자를 내셨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아름다운 광경은 신학대학에서 달밤의 초청 잔치였습니다. 섬나라의 문화에 맞게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한 table setting 과 훌륭한 음식, 찬양과 춤 그리고 강력한 복음 message 에 모두 결신을 한 아름다운 영혼들을 잊지 못합니다.
까뜨문 교회에서의 통돼지 바비큐는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에 충분히 구미 당기는 메뉴였습니다.
4월- 피지 라우토까 신학교와 지역교회 사역
수도원 같은 신학교에서 강의만 듣던 그들에게 out reach 는 그들 모두를 보람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게 했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한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저녁나절을 보내는 날 시꺼먼 먹구름이 굵은 빗줄기를 흩뿌리며 다가올 때 “하나님 당신의 콧김 한번 불으시면 구름 방향을 바꾸실 수 있잖아요. 저 멀리 바다 한 가운데로 비를 몰아주세요. ” 장난 끼 있는 기도를 드렸는데 정말 응답하신 그 밤은 wonderful evening 이었습니다.
5월 – 3월부터 진행되던 예사랑 전도학교 1기 수료
전도학교 첫1기라 더욱 전심으로 준비하였던 저희들에게 하나님은 매주 응답하시느라 바쁘셨습니다. 참석하는 교회들의 영적 분위기가 바뀌고, 훈련기간 동안 교회가 배가 되는 vision을 주셨고 매주 등록하는 이들로 즐거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뇌사 판정을 받은 조경희 씨가 우리 50명의 합심 기도로 2시간 만에 깨어나 완쾌되어 우리에게 간증을 나눴던 기적 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딱한 가정을 위해 눈물겹도록 헌금을 해 주셨고, 9주째 처음으로 시행했던 초청집회에는 약300여명이나 몰려오셔서 자리 정돈, 식사대접에 정신이 없었구요. 그 분들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고 돌아가는 모습들은 지금도 가슴을 뛰게 했답니다. 5주째 중간 점검, 8주째 중간 점검에는 모두가 흡족한 성적들을 내셨고, 10주째 수료식에는 그동안 훈련받아 오면서 소감문을 낭독한 분들의 눈물 흘리며 나눈 간증에 아주 은혜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훈련생 모두는 오늘 수료식은 바로 사역의 시작임을 명심하며 제 2기에 훈련자로 섬기기로 결단하였답니다.
6월 -모잠비크 사역
예사랑 전도학교를 열심히 섬긴 보너스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SWAM팀들을 아프리카 모잠비크 사역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금도 생생히 떠오르는 것은 어린 아이들의 둥근 초롱초롱한 눈과 찬양과 춤으로 우리를 반기던 모습입니다. 그칠 줄 모르고 이어지는 그들의 춤과 찬양은 우리들을 위한 저녁식탁이 그치게 했습니다.
예배에는 우리 일행을 앞에 앉혀 놓고는 부서별로 차례차례 성전 출입구에서부터 춤추며 나와 리사이틀을 한차례 하며 환영인사를 하고 돌아가며 주일학교 팀, 중고생 팀, 부녀회 팀, 이어서 나와 환영 춤을 추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아기 엄마가 아이를 가볍게 업어 매고는 가뿐하게 춤을 추는 동작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래 바닥위에 코코넛 돗자리를 펴고 한밤을 지새우고 쏟아질듯한 초롱초롱한 별빛은 하나님의 신묘막측 하심을 찬양케 했습니다. 양치할 물도 부족했지만, 크린싱 크림이랑 미용보따리를 지참한 우리 서울 아줌마들 번거로운 짐 꾸러미 이동하느라 수고만 했지요. 그래도 우린 웃음보따리!!
전도 열매는 어떤 권사님이 표현하신대로 잘 익은 과일나무 흔들면 우수수 떨어지듯 복음을 못 들어 못 믿은 사람, 가난하고 할일 없어 교회에 나오는 것이 유일한 희망인 분들…..등 얼마든지 일꾼을 추수하도록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셨습니다..내년 7월 초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수도 마푸트에서 교회 지도자들을 연합으로 사역하고 마을 교회에 가서 하기로 했답니다. 기다려집니다
6,7월- 품앗이 전도
감사한 일은 예사랑 전도학교 참석자 전원이 작은 교회들을 서로 서로 돌아가며 품앗이 전도들을 2달간이나 하여 많은 열매들을 거두었습니다. 훈련이 없는 기간에는 자발적으로 연합하여 훈련에 참가하는 교회들을 도와 전도하는 모습이 참으로 하나님께 많은 칭찬들을 들을 것 같아 흐뭇했습니다.
8월은-저희 사랑의 교회 사랑의 전도단 필리핀 여름 단기 사역
29명이 필리핀에서 전도훈련 사역을 했습니다. 29명 전원이 모두 만족한 사역이었습니다. 영어로 된 복음을 떠듬떠듬 읽어만 주어도 결신하고 초청집회에 참석하였으니까요… 저희 사랑의 전도단에서는 계속해서 세부 지역에 각 도시마다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돕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큰일은 현지 사역자 Orly 전도사님을 초청해서 사랑의 교회 모든 프로그램과 순복음 교회, 금식 기도원 그리고 약간의 관광 등 한국 문화 체험을 하며 참으로 기뻐하는 전도사님과 home stay 로 맘껏 섬기시는 지체들로 인해 10일간을 잘 마치고 돌아가셨습니다.
8월 하순부터 – 예사랑 전도학교 2기 시작~
하나님은 이 사역을 무척 축복하셔서 3배 이상 확장하셨습니다.
월-강북지역 예사랑 전도학교 제 1기
화-인천지역 예사랑 전도학교 제 2기
수-부평지역 예사랑 전도학교 제 2기
세 군데에서 약 160명의 훈련생, 훈련자들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기지교회 주변의 전도율을 보면 확실하게 크리스챤의 퍼센티지를 높이셔서 그 지역을 거룩한 땅으로 개간하고 계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2기 사역은 1기 마치신 분들이 훈련자로서 신입생 훈련생들을 잘 섬기셔서 사역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암기도 잘 하시고 전도 현장에서의 열매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제 9주째 초청집회
1기에 많은 분들로 좀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4그룹으로 나누어 교회마다 초청한 분들을 각기 정해진 장소로 모셔 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고 모두 결신들을 하셨습니다.
훨씬 짜임새 있고 각 교회마다 음식과 간식 그리고 순서들을 준비하셨습니다. 한복들도 입으시고 성가복도 입으셔서 한층 축제의 분위기였습니다.
세 지역 초청집회에 약 700여명의 분들이 오셔서 영생의 선물을 얻으셨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선물까지 받아가셨습니다.
부평지역 초청 잔치에는 한 노인이 홀연히 사라지셔서 온 지역을 샅샅이 온 훈련생들이 찾아 다녔는데 저녁때서야 서울 성북 경찰서에서 보호하고 계시다는 연락을 받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10월- 제 2기 예사랑 전도학교 수료 및 각 교회 전도단 발대식
마지막까지 제 2기 예사랑 전도학교 수료식을 은혜 가운데 마치고 인천지역에서는 각 교회에 전도단까지 세우는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제 3기 전도학교가 (11/21)시작되기 전까지 3주 동안은 모든 전도학교 참석자들이 어려운 교회를 돕기로 품앗이 전도를 하였습니다.
11월-제 9차 인도사역 진행 (11/2~11/12일)
이번 인도사역은 북인도로 하나님께서 방향을 바꾸셨습니다. 캘커타의 도시빈민들을 위한 사역을 하는 조준래 선교사님과 조동욱 선교사님이 섬기고 계신 신학교 사역을 하였습니다. 특히 열방 신학교에서의 사역은 국경지역의 여러 나라 (미얀마,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등)에서 온 젊은 신학도들에게 world 복음화의 비전을 심어주었습니다.
신학교로 초청된 약 700여명의 마을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 구원자이심을 목청 높여 외쳤고, 모두 결신했으며, 잔디밭에서의 맛있는 식사도 즐겼습니다.
11월19일-저의 차남 유승곤이 결혼식
많은 분들의 축복 가운데 옥한흠 목사님의 주례로 은혜롭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1월21,22,23일 -강북지역, 인천지역, 부평지역에서 3기 예사랑 전도학교가 동시에 시작한 3기가 3군데서 지금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 5주째 진행되는 X-mas 주간에는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각 노인정 23개 지역을 찾아가 400여명의 노인들에게 떡과 복음을 가지고 찾아가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겨울학기는 년말연시의 행사도 많고 김장철, 입시철로 인해 좀 부산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바로 이런 때 외로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셨고,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열정을 내게 하셨습니다.
이번학기 8주째 초청 잔치 (1월초)에는 우리 훈련 참가자들의 일가친척, 친구 동창..등 관계하는 분들을 초청하여 실속 있는 집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계속적인 기도후원을 부탁드리며..
1. 예사랑 전도학교를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우리 160여명의 훈련자, 훈련생들이 품은 태신자들이 초청집회에 꼭 오실 수 있도록.. 그리하여 영생을 선물로 받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지역교회에 꼭 출석할 수 있도록…
● 3월 초에 시작되는 제4기 예사랑 전도학교를 위하여…적절한 훈련생이 채워지고 훈련에 참여하는 교회들에 전도단이 세워지고 교회의 영적분위기가 바뀌도록..
2. 2006년도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예사랑 전도학교-예사랑 전도학교가 세 번에 걸쳐 실시하므로 1년 내내 전도학교가 운영됩니다..계속되는 예사랑 전도학교가 처음 시작할 때 그 열정이 식어지지 않도록… 참여하는 교회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 SWAM 선교사역
– 1월-필리핀 지역교회 사역 (사랑의 교회 사랑의 전도단 )
– 2월-필리핀 신학교 사역 (SWAM TEAM )
– 2월-방주교회 매 주일 전도 훈련 사역(SWAM TEAM ), 기쁨의교회 전도훈련 사역
– 3월말~4월초-방글라데시 교회 지도자 전도 훈련 사역(SWAM TEAM )
– 5월-알바니아 사역
– 7월-아프리카 모잠비크 사역
– 8월-사랑의 전도단 해외 outreach 사역
– 11월-인도사역
이 많은 사역들이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진행되도록..
3. 섬김이들을 위하여 그 가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곽명옥 선교사 – 요3:16 전도법과 모든 진행을 맡습니다.
◆ 김순경 선교사 – Q .T강의와 중보기도, 현장전도
◆ 박양숙 집사 – 복음 시범과 현장전도
◆ 이승이 집사 – 중보기도 인도와 현장전도
◆ 김재순 간사 – 기록과 홍보, 현장전도
◆ 이순애 사모 – 중보기도 인도와 현장전도
◆ 이순숙 집사 – 인천지역 전도학교 기록과 현장전도
◆ 임점희 집사 – 인천지역 전도학교 복음시범과 현장전도
4. 예사랑 전도학교 기지 교회들과 참석하는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 3개의 기지 교회 주변들과 많은 참석교회 주변들을 계속적으로 거룩한 땅으로 바꾸어 주시도록..
● 각 교회의 전도단이 세워져 교회에 부흥의 강한 불씨가 되도록….
● 훈련을 받는 기간동안에 교회의 영적 분위기가 바뀌고 배가 부흥 되도록..
● 새로운 훈련생들이 계속 준비되도록…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친히 진행하시고 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현장에 참석하지는 못하셔도 기도로 재정으로 동역하신 모든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6년에도 함께 뛰십시다.
2005. 12 – SWAM 선교회 곽명옥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