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소식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 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시편25편 중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전
새해 주님의 복을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시간이 가는 것이 광음과 같다더니 부지런히 12월 성탄 카드를 준비하여 보내고 잠시 지난 것 같은데 2월이 되었습니다. 그간 평안하신지요!? 위에 첨부한 성탄 카드는 모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희는 오늘 긴급한 기도제목을 드리려고 이 글을 부지런히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글은 간략한 사역과 생활을 전해드리고 기도제목에 초점을 맞추어 비교적 간략히 쓰려고 합니다.
가족 근황
아내는 계속 갑상선 기능검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허지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드린 기도제목처럼 저희가족이 영적인 건강, 정서적인 건강, 육적인 건강에 균형이 있도록 또다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내는 3월~4월경 한국으로 가서 수술 집도의 에게 검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수술 후 3개월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저희 여건상 1년 후에 꼭 검사를 받으라는 권고가 있었기에 아내를 독려해서 잠시 귀국하역 검사를 받도록 하려합니다. 은혜는 지난 학기 아주 우수한 성적과 모범적인 생활에 관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키가 엄마의 키를 훌쩍 넘어섰고요^^ 대영이도 축구도 잘하고 여전히 어리광이 있지만 소년으로서의 티를 내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 행복해 합니다.
Mother Wise!
아내가 섬기는 우나자에레 어머니들 성경공부는(Mother Wise)이제 한 단원을 마쳐가고 출석율도 좋답니다. 가정의 어머니들이 변하면서 교회도 출석인원과 각 가정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쉬프레샤 교회
작년 공동의회에서 결정한데로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주제 성구로(살전1:3)새벽예배, 성격공부, 전도와 예배확립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소원을 들르신 주님께서 동계 단기선교팀을 보내주시어 콘서트를 하였습니다.
장애를 가진 한국의 CCM가수가 청년들과 와서 자신의 간증과 몇 곡의 노래를 불렀는데 얼마나 큰 은혜가 있었는지요!
이 교회는 향후 300명 성도가 우리의 모든 은사를 동원한 예배를 드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선교에 초점이 맞추어진 흘려보내는 교회, 각 예배 가운데 치유와 역동성이 있는 교회 구원과 결단이 있는 교회가 되고자 기도합니다. 이제 시작된 신년 특별 30일 새벽기도회와 2월 9일부터 8주간 전 교인 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기도해주시어 변화와 새 힘을 얻는 기회가 되도록 함께 하여 주십시오.
우나자에레 교회
계속 장년예배와 소모임 그리고 지도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섬기는 게니스 전도사에게도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매주 목,금요일 금식하는 게니스는 올해 이곳에서 M.Div 공부를 하게 됩니다. 3년간 필요한 장학금이 조성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단기 팀과 여러 가지 사역을 하며 지냈는데 그 중 달마디아 지경으로 사학자들에게 전하여지는 알바니아 중부 아폴로니아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성경과 교회역사를 현 알바니아 지도를 비교해가며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오른쪽 사진은 성탄 기간 동안 바자회와 일일찻집 성탄 축하예배 극빈자위로 방문 등의 행사를 치르는 장면의 일부입니다. 이 모든 축복된 삶과 사역에 동역할 사람이 너무도 필요합니다! 적극적으로 고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십시오. 이렇게 마음과 눈물을 흘리며 구합니다, 추수에 함께 할 일꾼이 너무도 부족한 이곳에 주님의 긍휼이 머무시기를 기대합니다.
자동차 소식
승합차를 구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 지금 저희의 차가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워낙 낡아서 계속 수리만 하고 있구요. 결국 이 차를 팔아서 남은 재정을 보충하여 중고승합차를 사려는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계속 차를 알아보고 있는데 끝까지 기도해주세요.
알바니아 소식태권도 도장 사역
얼마 전 교단선교회를 통하여 무명의 한 분이 이 사역을 다시 일으키라 seed-money를 보내주시었습니다. 문제는 사람입니다, 2~3개월간 한국 기독사범들이 교대로 봉사하며 단기 사역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데 좋은 예배된 사람이 연결되어 이 사역을 통하여 알바니아에 또 한 번 큰 전도의 바람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태권도 도장사역은 3-5월 사이에 개시됩니다. 이를 위해 장비구입 운송, 면세를 위한 세관서류준비, 사범 단기선교사연결과 입국 등 일들이 산적하여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역이 알바니아 현지교회의 재정 자립을 돕게 되고 무엇보다도 길에서 황금을 캐듯이 전도의 장으로 너무도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흥분과 기대 그리고 겸손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알바니아 소식전국 알바니아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이제부터 상당히 중요한 말씀과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알바니아교회는 침체의 국면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역이 저희에게 허락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월 27일~3월 1일까지 2박 3일간 전국의 알바니아 현지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말씀으로 영혼의 회복과 열정을! 격려와 섬김으로 육체적, 정서적 위로와 회복을 갖도록 설계한 세미나입니다. 이를 위해 미국의 만남의 교회가 헌신하셨습니다. 50명 선착순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64명의 목회자가 등록을 이미 마쳤습니다. 이 분들은 한국의 부흥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그만큼 부흥을 갈망합니다. 이번 세미나에 하나님의 특별하고도 강력한 기름 부으심의 역사와 영적 각성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요구됩니다. 기도해주실 수 있으시지요! 꼭 기도하셔야만 합니다.
특별히 세미나 기간 중 작정기도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이 땅에 주의 종들이 변하면 교회가 변합니다, 이들이 주 안에서 기뻐하고 축복을 받으면 알바니아 교회가 그렇게 변합니다. 오시는 목회자들의 이름이 저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습니다. 프린트 하시어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www.shpresa.net
2005년 2월 2일 티라나에서 김 용기, 김 미숙, 은혜, 대영 선교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