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이번에는 세계에서 최극빈국으로 불려지는 나라, 한 끼 양식의 채워짐이 삶의 목적이 되어버린 그들에게 영원한 양식인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자 방글라데시 치타공으로 단기 사역을 떠납니다.
*사역 일정 – 2006.4.1(토) ~ 4.10(월)
*사역 대상 – 방글라데시 현지 목회자 60명
*사 역 자 – 정익모 현지 선교사 (통역), 곽명옥 선교사 (강의)
이승이 집사(중보기도와 현장 전도), 김재순 간사(중보기도와 현장 전도)
김영중 전도사(중보기도와 현장 전도), 박형선 권사(중보기도와 전도)
*사역 내용 – Q.T훈련, 전도훈련, 초청집회내용
방글라데시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로 남한보다 조금 큰 국토에 20개가 넘는 종족으로 1억 4천만 명이 살고 있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이슬람 국가입니다. 매년 자연재해 (홍수와 태풍)와 질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도시 대기 중 중금속 오염 1위, 정부 관리 부패 1위, 인구밀도 1위, 영아 사망률 1위, 행복도 1위인 나라입니다. 연중 9개월은 무더운 날씨에 습도가 높아(40도에 95% 습도) 게으른 국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역사가 260여년이 넘었으나 교회교육과 지도자의 부재로 현재 2-30만 명의 성도들이 있으나 자립된 교회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며,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60% 이상이 20대 이하의 젊은 나라로 소망이 있는 나라입니다.
1971년 내란에서 파키스탄이 이슬람의 이름으로 잔혹하게 억압을 하자 방글라데시는 당분간 이슬람에 대한 신앙이 약해졌으며, 복음을 전할 새로운 기회가 생겼었고, 전도방법을 개척한 일부 지역에서는 복음에 대하여 문을 열고 심지어 받아들이기도 하고 있지만,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접하지 못하고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잠들어 있는 현지교회를 깨워 예배의 회복과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주도하여 구제와 개발 그리고 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에 대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여 이슬람사회에 영향을 미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정익모 선교사님
비종교적, 비정치적, 비정부적, 비영리적 단체의 도움만을 받는 방글라데시.
1989년 4월 29일, 벵갈만을 강타한 강력한 싸이클론이 치타공(Chittagong)과 콕스 바잘(Cox’s bazar)의 해안지역을 초토화 시켰는데, 당시 NGO단체 책임자로 입국하여 한 한국팀과 함께 치타공 해안지역인 빠띠하(Bhatiary), 빠스칼리(Bhaskhali), 꾸뚭디아(Kutubdia) 지역을 중심으로 무조건적인 구제사역을 펼치게 되었고, 그 사역의 열매로 방글라데시 정부의 허가를 받아 구제사역, 고아원, 초등학교, 보건소, 부족들의 기숙사, 기술학교, 등을 운영하면서 각 부족사역과 현지 지도자를 깨우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4가정, 3명의 싱글 사역자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성령이 계획하시고 진행하시고 열매 거두시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사역자 모두가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되며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참석자 모두가 참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며, 담대함을 주시고, 방글라데시의 복음화를 위해서 영향력 있는 일꾼들 되게 하옵소서.
-강의하는 곽명옥 선교사님과 통역하시는 정익모 선교사님이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며, 모든 강의가 성령의 말하게 하심 따라 말하며 들려지게 하옵소서. 모든 강의와 전도가 짜임새 있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센타에서 2일 동안의 교실 수업 중 훈련생들에게 암기력과 집중력을 주시고,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게 하옵소서.
-산지에서의 2일 동안의 모든 현장 전도와 초청예배 시에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영혼을 맘껏 만나며, 초대되어지게 하셔서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천국잔치가 열리게 하옵소서. 전도현장에서 미신과 거짓에 눌려있는 각 사람과 각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될 때에 참 자유와 참 평안과 참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훈련을 방해하는 모든 악한 세력을 막으시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묶으셔서 훈련이 힘 있게 진행되게 하옵시고, 일행 모두를 생명 싸게 안에 보호하셔서 비행 시, 자동차 이동시, 숙소 등 모든 안전을 지켜주옵소서.
-빵과 복음이 동시에 필요한 지역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심대로 모든 필요들이 풍성히 채워지게 하옵소서.
-두고 가는 가정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옵소서.
-정익모 선교사님께서 중고등학교 건축 중이신데 방해받고 있습니다. 현지인 방해꾼 ‘아시스’에게 하나님 두려워하는 맘 주시고, 3/21일에 있을 재판에서 승리하게 하셔서 더 이상 방해 없이 건축이 진행되게 하옵소서.
2006.3. 곽명옥 선교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