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선교사(일본-요한 와세다팀)

사랑의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안부인사와 선교보고를 드립니다.

        

주안에서 저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의 사역을 전합니다.

학교선생님들의 모임을 가지며

저희 요한 와세다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일본인 성도님들중에서 현직 교사들이 모여서  일본의 학생들을 위해서 같이 기도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고 첫 모임을 가지었습니다. 현재는 4명의 교사들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이 복음의 토양을 윤택하게 만들고 살찌우게 한 밑거름을 생각해보면 교사들과 간호사들의 희생적인 섬김과 가르침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서 일본인 교사들의 모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본의 젊은 청년들의 허무하고 메말라버린 그리고 학교교육과 가정의 파괴가 아침마다의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크리스찬 교사들의 움직임을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큰 무브멘트를 아직 일으키기에는 작은 무리입니다. 그러면서도 교사들의 모임을 가져본것은 이들의 신앙이라도 지키고 작은 불꽃의 역활을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교사들의 이름을 알려드리오니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시모토형제(고등학교 이과 교사)
이시이자매(중학교 수학 교사)
하토리자매(전문학교 가정 교사)
쇼지자매(중학교 영양 교사)

기도해주세요.
아주 작은 불꽃입니다. 학교에서 담임으로 부 담임으로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충만하고 학생들을 사랑으로 잘 가르치고 지치지 않도록 넌 크리스찬 동료들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세례자를 배출하며  

4/15일에 부활절을 기념하며 일본인과 한국인이 세례를 받았습니다.그동안 같이 성경공부를 했던 야마모토 에이코 자매가 이번에 세례를 받는 일본인 20명중의 한명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긴장되면서 떨리면서 앞으로의 신앙생활을 생각하며 무사히 잘 자라가기를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세례를 받은후에도 연약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데 세례를 받은 지체들이 신앙을 견고히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 6명과 일본인형제 두명이 목사 안수를……..

저희 와세다교회의 첫 헌신자이기도 한 일본인 사역자인2명의 형제가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감사한 것 뿐입니다. 고바야시 마나부(동경대와 JMTS에서 공부를 했음)목사님은 대학 3학년때 교회에 연결되어서 천식도 낫고 건강해지고 부모님도 오오사카에 있는 교회에 비 정기적이지만 출석하고 있습니다.
오가와 마사히로(와세다대와JMTS에서 공부를 했음)목사님도 대학 3학년때 교회에 연결되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목사님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성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사랑의 실력을 위해서
-결혼 대상자들을 위해서
-가정의 복음화를 위해서
-말씀의 실력을 위해서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있을 가스펠 콘서트를 위해서..

70여개의 일본 대학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이번에 가스펠 콘서트를 위해서 수고해주실 찬양사역자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정림찬양사역자,김명식찬양사역자.남궁송옥,김신석,강성훈,안성경,효림찬양 사역자들입니다. 영성과 2주동안의 찬양사역을 위한 체력을 위해서
대학생들의 연결과 그들이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해주십시요.

사역하며 생각했던 것을 짧게 글로 지어보았습니다.

일심(一心)으로

일심으로 원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더욱
뜨겁고 더욱 아름답고 더욱 정결하게
더욱
주님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한 마음으로 소원합니다
내 평생에
가장 귀한 순간이 주님을 만난
오늘 이기를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일심으로 원함은 내가 받을 고난이
오직
예수님을 위한 것이기를
일심으로 원합니다

일심으로 원함은
예수님과
그날
그곳에서 만나
마주보고 웃고 싶습니다.

일본선교 주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을 믿으며
동경에서 이수영선교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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