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아트킨스/강영미 선교사(남아공)

지난 6년을 되돌아보며…

        
2000년 7월에 결혼한 후 8월 말에 남아공에 도착하여 이곳에서 사역한지가 벌써 만 6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죠셉 프로젝트’를 개척하여 사역한 이후 이곳 도시빈민 선교에 동참할 사역자들이 없어 오랫동안 외로운 시간을 보냈었지요. 간혹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못하여 의심하며 믿음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면서 인내한 저희들을 주님께서 많이 위로해 주셨습니다. 이제 안식년을 향해 떠나면서 든든한 사역자들에게 주님의 사역인 ‘죠셉 프로젝트’를 맡기고 떠나게 되어 정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식년 계획
9월말부터 10월말까지 강영미선교사의 그리운 옛 선교지인 터키를 한달간 방문해 옛 터키 친구들과 시간을 갖고 11월과 12월 두달은 영국에 있는 저희 가족의 파송 교회를 방문해 사역보고와 교제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한국에는 1월 초에 들어가서 8월말까지 지낼 계획입니다.

지난 6년동안 신실하게 저희 가족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온 동역자 여러분을 찿아 뵙과 교제할 시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기도제목
1. 안식년동안 후원교회, 동역자님들과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갖게 되도록
2. ‘조셉 프로젝트’ 사역자들이 계속해서 영적으로 강건하며 그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3. 니나-진이 한글을 잘 안쓰려고 하는데 한국에 지내는 동안 니나-진의 한글실력이 늘어가도록
4. 영국행과 터키행 비행기 값을 채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저희 가족의 한국행 비행기 값도 채워주시기를
5. 딜런의 다리 아픈 것을 한국에 지내는 동안 치료받을 수 있도록(좋은 의사를 예비해 주시기를)
6. 새로운 후원교회와 후원자들을 연결해 주시기를

동역자님들의 사랑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리며,
2006. 9. 딜런 아트킨슨, 강영미 니나-진, 대니-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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