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교 동역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모든 상황에서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출애굽기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구원역사, 이적과 기사, 그 백성을 사랑하심, 백성들의 불평과 불신, 십계명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살아갈 원리들을 살펴보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선교 그리고 저희 가정과의 관계를 깊이 되새겨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된 한국교회를 이 시대 많은 민족을 구원해내는 모세와 같은 종으로 그리고 알바니아에 대하여 부족한 저희 가정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큰 역사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1. 알바니아 샬롬팀
(1)샬롬팀의 세가지 사역목표
교회개척과 더불어 각 분야에 믿음과 기독교 세계관을 갖춘 리더십의 배양 그리고 현지 사회에 기여 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이 세 목표를 향해 꾸준히 사역해왔으며 성취와 열매들을 보고 있습니다.
(2)샬롬팀의 현재와 미래
1)현지인 리더들과 사역 그리고 이양
현지인 전임사역자는 마뉴올라, 에리, 뒤세 그리고 피티에 4명입니다. 마뉴올라는 대학생사역과 어린이사역을, 에리는 교회사역을, 뒤세는 가정교회와 교회사역을, 피티에는 가정교회와 부인사역을 담당합니다. 대학생사역은 대학생들 가운데 협력사역자들이 있습니다. 베르디는 듀러스와 카머스를, 제니는 티라나를, 제르디는 티라나와 카머스를, 로니는 엘바산, 카머스와 티란을, 에랄디는 티라나와 카머스를 돕고 있습니다.
샬롬팀은 올해 현지인 리더들과의 회의를 통해 사역이양을 결정하고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2)샬롬팀의 세분화
교회사역, 의료사역, 대학생사역, 비즈니스사역으로 크게 세분화되었습니다. 각 분야의 사역이 깊고 넓어짐에 따라 이제는 한 선교사가 다른 선교사의 사역의 세세부분을 다 알지 못할 정도입니다.
원래 팀사역은 4가지 성장단계, 설립기 – 구조기 – 조정기 – 세분화기(위임기)로 발전하는 데 샬롬팀은 세분화기에 상당히 들어왔습니다. 이제 후로는 각 분야가 더 전문화된 성장단계를 시작해야할 때가 도래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3)새로운 개척팀
팀리더인 저는 이번의 팀회의에서 새로운 사명을 맡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존의 대외관계 및 팀내 사역관리를 위해 팀장의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최조영 의료사역 디렉터가 안식년을 시작함에 따라 의료사역을 맡아 섬기면서 동시에 새로운 개척팀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사역을 하는가의 전체적인 모습을 문서화하지는 못했으나 이번 회의에서 새로운 선교사 발굴 및 훈련, 한국의 선교부흥을 위한 섬김과 사역들, 발칸반도 선교를 위한 작업들 이외에 샬롬팀에 필요한 개척에 관련된 일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2. 알바니아의 사역들
(1)교회사역
늘 보고드리는 것과 같이 샬롬교회를 Mother church로 개척하고 다양한 접근으로 딸교회(Daughter church)를 개척해 왔습니다.
1)가정교회(Cell church) : 진리의 길 교회, 하나님의 복음 교회, 평화교회
2)학생교회(Student church) : 카머즈 학생교회, 엘바산 학생교회, 듀러스 학생교회, 티라나 학생교회, 슈코더르 학생교회
이에 더하여 앞으로는 아래의 두 가지 접근으로 교회를 더 개척할 계획입니다.
3)의료를 통한 교회개척(Medical church planting) – 의과대학 개척(의대생 전도 및 젊은 의사들 수련) 및 지역사회보건(Community health program)
4)사업를 통한 교회개척(Business church planting) : 사업을 통해 만난 이들과 성경공부 및 모임
(3)의료사역
여름에는 수원원천교회의 의료팀이 방문하여 사역하였고 9월에는 선린병원의 가정의학 전공의인 김주연선생이 그리고 10월에는 미국 볼티모어의 빌립보교회의 박찬규 신경외과의사와 그의 친구 John Barry정형외과의사가 샬롬클리닉의 이름으로 군인병원 trauma(외상) center에 5만불 상당의 기자매를 기증하고 군인병원 수술에서 수일동안 척추환자와 두경부의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교회의 이상택 치과의사가 샬롬클리닉내 치과에서 선교사들 및 가족들과 알바니아인들의 치과진료를 하였습니다.
샬롬클리닉은 1)진료를 통한 복음전도와 현지사회에 기여 2)중개자 역할을 통하여 한국과 미국의 전문의사그룹과 연결하여 방문 및 전문적 의료기술 지원 및 기증을 통해 알바니아 의료사회에 기여 3)알바니아 현지 기독의사 리더십배양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4)매주의 모임 및 사역 일정
월요일: 아침기도(7시), 의료사역, 대학생사역 사역자 모임, 엘바산대학,
화요일: 아침기도, 의료사역, 듀러스와 엘바산 대학 전도, 성경공부 및 모임, 기도회
수요일: 아침기도, 의료사역, 슈코드라 대학 사역, 부인모임 기도회,
목요일: 아침기도, 의료사역, 티라나와 카머스 대학 사역,
금요일: 아침기도, 의료사역, 부인모임, 기도회, 피티에 지역의 부인 모임,
토요일: 어린이사역, 리더 및 제자모임, 심방
주일: 오전 10시에 어른예배 및 성경공부와 조별 sharing, 오후 4시 대학생 및 청년 모임
(5)비지니스 사역
김종대/장순자 선교사님의 Sheba 회사가 그동안 식품영역에 투자를 해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있으나 아직 충분한 사업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분야가 더 개발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타 소식들
1)한국누가회 수련회 및 선교부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사무총장 퇴임식을 가졌습니다.
2)8월에 여름 코소보 단기 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현지인들에게 선교의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3)캐나다 토론토 밀알교회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방문 (10월) – 박한상, 김종대 선교사 파송교회 목사님인 노승환 목사님이 선교교육과 참여를 위하여 알바니아를 선교기지화하시는 계획을 갖고 방문하셨습니다.
4)박미경선교사가 알바니아 선교사 연합회의 실행이사로 선출되었습니다(10월)
기도제목
– 심재두선교사 가정 : 성령충만하며 출애굽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사역하도록
– 2008년 남은 기간도 9명의 선교사들을 통해서 풍성한 사역을 이루시며 현지인 리더들과 제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하며 자라가도록
– 사업선교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시며 이 개척사역이 터가 잡히고 뿌리가 내리도록
– 박한상선교사 건강과 사역, 최조영선교사 가정의 안식년(2009년 1월부터)
– 10월은 대학생들이 학업을 시작합니다. 신입생들을 많이 전도하고 제자를 삼으며 기존의 샬롬팀 대학생들의 믿음이 강하여지고 담대해지도록
– 한국에서 준비중인 선교후보자들의 믿음과 인도, 그리고 필요한 선교사들을 더욱 보내사 추수의 역사를 섬기도록
– 둘째 헌이의 건강과 대학입시, 보성이의 대학생활, 준이의 성장
2008. 10
심재두/유소연/보성/헌/준 드립니다.
연락처)
shimyu1223@hotmail.com
shimyu1223@hanmail.net
홈페이지)
http://www.m1000.org/shalomalb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