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희 [일본]

              가을에 드리는 소식(아끼 노 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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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예수 믿으면 밥이 나오냐 돈이 나오냐  합니다.
그러나 정말 예수 잘 믿는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 예수 믿으니까 영혼의 구원외에도 밥과 돈을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늘 돈의 노예가 되었던 삶에서 예수믿고 돈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매주 수요일 마다 저는 오비린 대학에 가서 전도하고 점심시간에는 약6-7여명의  일본 대학생들과 그리고 두명의 유학생과 함께 정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함께 준비해 간 김밥을 먹으며 교제를 나눕니다. 그리고 약 20분 정도 가볍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11월 첫주부터는 점심 시간 이후에 3교시에 수업이 없는 노다 형제와 가나미 자매 그리고 한국인 형제와 함께 요한복음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성경 한장을 돌려가며 읽고 말씀을 가르칩니다.
노다 형제는  처음에 한국인 유학생 형제를 통해 학교에서 있는 정기모임에 연결되어 지난주에는 두번째로 교회에 왔습니다.
노다 형제도 가나미 자매와 마찬가지로 고향이 오끼나와 입니다.
시골 사람이라 그런지 마음이 순수하고 복음에 대해 열려 있어 가르치는 말씀을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 오비린 대학은 교회에서 약1시간 20분 정도 걸리며 차비도 왕복 1.000엔이 넘게 드는 곳입니다.
교회오는데 왕복 약3시간, 그리고 교통비도 만만치 않는데도 정말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되니까 시간과 돈보다 더 귀한 것에 마음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노다 형제와 가나미 자매는 식당에서 서빙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노다 형제는 교회에 자주 오기 위해 아르바이트 장소를 학교 가까운 곳에서 교회 가까운 곳으로 옮기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두주동안 있는 “평신도를 깨운다”훈련에 부분적으로 참여하여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되어 성경공부가 이루어지고 구원에 확신을 갖는 신앙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1월 사역일정
2일(주일) : 요한 와세다 교회 13주년 창립기념예배/ 차이니즈 교회 총동원 예배
10일(월) – 21일(금) :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일본부,한국부,중국부,영어부)
23일(주일) : 추수감사예배, 중,고등부 친구 초청 잔치
24일(월) : 전 성도 기도등반

늦었지만 11월 기도제목을 드리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1.11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있는 “평신도를 깨운다” 신앙집중 훈련을 통해 온 성도들이 말씀에 귀한 은혜와 심령의 부흥이 있도록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0일동안 하루에 3시간씩 집중적으로 성경공부를 합니다.
오전(10시-오후1시까지), 오후(1시30분-5시30분),저녁(7시부터-10시까지) 세타임으로 나누어 성도들이 스케쥴을 조정하여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세례반 성경공부에 참여하고 있는 지체들이 끝까지 완주하여 세례 받을 수 있도록 / 세례반 성경공부를 통해 구원의 확신과 신앙의 성장을 위해 (일본부와 중국부 외에도 11월 9일부터 중,고등부 세례반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추수감사 예배,  1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전도의 계기로 준비되어져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4.11월 24일 전성도 기도등반의 날로 준비하고 있습니다.전 성도가 기도등반을 통해 기도와 성령으로 무장되어 12월 사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 추운 날씨 가운데 영,육간에 강건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을을 마무리하면서 동경에서 오명희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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