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로시마 김명수 선교사입니다.
지난 한국방문을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모든 동역자님에게 연락을 드리지 못한 것이 송구스럽습니다. 동역자님들과 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따스한 대접과 격려와 섬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주님의 동행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일본으로 오자마자 저희 교회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역이 있었습니다.
12월 4일부터 7일 까지 열한 번의 가스펠 콘서트 전도 집회가 있었습니다.
히로시마대학 2회(45명 참석), 시립대학 2회(87명), 수도대학 1회(18명), 스타벅스 커피숍 1회, 시내 2회, 노인복지시설 1회 (약50명), 주일교회에서 2회 각 집회마다 주님은 예비하신 영혼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준비하고 전도하는 저희 영혼들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예비하신 축복이었습니다. 약 2개월 정도를 기도하며 준비하며, 전단지를 뿌리고, 개인접촉을 갖고… 직장인들은 시간이 여의치 않아, 물질로 열심히 섬겨주며, 시간이 나는 틈틈이 섬기고 돕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착한 성도들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스펠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한국은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일본사람들은 주님을 찬양하는 가스펠을 들으며 아주 놀라는 눈빛이었습니다. 이런 노래도 있구나, 가스펠은 이런 노래였구나… 아주 생소하면서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가스펠 콘서트를 계기로 많은 영혼들을 접촉하고 새로운 영혼들이 교회에 오게 된 것은 큰 은혜이지만, 무엇보다 큰 은혜는 지체들의 섬기는 모습이 아주 헌신적이며, 모든 집회 때마다 지체들의 간증과 성경 메세지가 준비되었던 것이 무엇보다 큰 감사입니다. 히로시마 시내 야외 집회에는 한 일본인 자매가 구원간증을 하며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구원이 반드시 필요한 것을 강하게 전하는 은혜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일에는 일본인 25명의 영혼이 새롭게 인도되어져 왔습니다. 온 성도들이 기뻐하며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예배, 원단금식기도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12월의 마지막을 은혜로 장식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올 2008년 원단금식기도회의 기도제목의 80% 이상이 모든 응답되어지는 것을 보며, 올해는 차고 넘치는 은혜로 채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2009년 원단금식 기도제목 >
1. 중국지방의 복음화를 위해 영적 장자로 쓰임 받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지역 사회에 공헌 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3. 100명의 영혼을 허락 하소서
4. 수년 내로 근처 지방에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5. 15명의 정예화 된 순장을 허락하소서
6. 청년회 남여선교회, 사회인부, 주일학교.. 각 자치회별로 활발하게 사역이 이뤄지게 하소서
7. 헌신자 2기생이 나오게 하소서
8. 형제, 자매 사랑방이 교회밖에도 만들어 지게 하소서
9. 김명수 선교사 가정 (한성남, 예림, 신예, 선준)이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시고, 축복된 가정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