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범/신미숙 [알바니아]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죄로 어두워 진 세상을 구하시기 위해서 친히 몸으로 값을 지불하신 우리 주님의 사랑이 이 성탄절에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08년도 한 해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새 생명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으며, 또 이미 주님을 영접한 많은 영혼들이 말씀과 은혜 가운데 자란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생명의 축복이 넘치기에는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눈물과 사랑의 섬김이 있었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도에 감사드리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티라나 복음교회가 10주년- 현지인들이 스스로 섬기는 교회로 자라게 하심
2. 새 생명의 거듭남- 세 명의 중국인 (유화, 하이지에, 아이샤)가 예수님을 개인의 주와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게 됨
3. 세례식- 루디나, 게스티, 정인이 자신들의 믿음을 선포하고 세례를 받게 됨
4. 지도자 준비- 예타 자매가 신학교를 입학하게 하심
5. 자녀 진로- 강인이가 한국 지구촌 고등학교로 전학해서 잘 정착하게 하심

2009년도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명 사역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되도록 (셀 모임이 활성화되어 가정교회들이 세워지도록)
2. 안식년 준비가 잘 진행되고 복음교회 자체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3. 세계 경제 위기로 어려운 상황인데 하나님께서 필요한 재정들을 공급해 주시도록
4. 정인이의 한국 전학과 진로를 위해서

2009년 새해에는 동역자님의 삶과 사역 위에 더욱 한계를 넘어서 영향력을 미치는 야베스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알바니아에서 이 용범, 신 미숙, 강인, 정인, 강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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