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훈/민경선 [캐나다]

Dear 동역자님께.
신실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지난 한해 동안 사랑과 기도로 섬겨주신 모든 동 역자님들께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하며, 2009년 새해에는 기도하시며,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한 일들 ~
1. 언어학기를 마치고…
작년 12월12일 저녁에는 이곳 La Parole de Vie Béthel 선교사 언어학교에서 1년간의 어학을 모두 마치는 은혜로운 졸업식과 크리스마스 축제를 가졌습니다. 한해 동안 한 교실에서 함께 기도하며 언어를 배웠었는데 어느덧 그들과 헤어지며, 후에 선교지에서 다시 만날 것을 혹 기대하며, 감사와 기쁨 그리고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주안이도 가을 학기를 마치고…
작년 9월부터 이곳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주안이도 한 학기를 마쳤습니다. 1년을 일찍 들어갔기에 언어 때문에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잘 적응하고 한 학기를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우리의 삶과 기도제목 ~
저희는 지난 1월7일 날 이곳에서 2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몬트리올 프랑스 대사관에서 저희의 비자서류를 접수했는데, 목록에 없는 서류 2가지를 더 준비하라고 해서 현재 이를 준비 중에 있고, 서류들이 잘 준비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비자 결과는 한달 후에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작년12월 초에, 저희가 있는 도시(쉘부룩)에 한국 남자분 한 분이 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가려다 국경선에서 비자가 거절 되면서 이곳에 있는 한국분과 연결이 되어서 저희들의 예배와 기도회 모임에 계속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몬트리올로 떠나기 전날 밤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너무나도 완벽하심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1%의 복음화 율에도 못 미치는 프랑스 땅에 다시금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기를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눈 덮인 쉘부룩에서
11 janvier 2009
여승훈 민경선 주안 드림

~ 기 도 제 목 ~
1.프랑스 비자를 꼭 받고, 이곳에서 바로 프랑스로 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2.프랑스에서의 집 얻는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3.매월 필요한 선교비와 재정후원자들이 계속 늘어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4.더욱 깊이 있는 영성 생활과 가족모두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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