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명옥 [본부 NRM]

사랑하는 동역자님 (일본, 태국 사역을 코앞에 두고 동역자님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내가 그의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8;29)”

2009년에는 더욱 항상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더욱 주님과 풍성한 교제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신실하신 주님의 동행과 함께 2008년도 사역을 잘 마무리 하고 2009년도에는 좀 쉬면서 느슨하게 사역을 할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역중에서도 즐거움을 충분히 주셨다고 생각하셨는지, “네가 피곤하고 지쳐있니” 라고 하신 물음에 ‘네’라고 선뜻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제 힘으로 한 것이 아니기에 피곤을 느낄 즈음에, 제 안에서는 더 큰 보람과 기쁨 그리고 만족감이 모든 피곤함을 말끔하게 씻어 주어서 신선함으로 새로운 일들을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벌떡 일어나,
새해 벽두 1월 1일부터 7일까지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중국에서의 일은 보안상 공개해드릴 수 없는 것이 유감인데요, 역시 하나님은 국경을, 또 이념을 초월하여 어떤 장애물도 개의치 않고 일하시는 분이심을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그리고 태국 사역차 떠납니다.

-일본(2월4일-10일까지): 요꼬하마에서 목회하시는 형종우 선교사님 섬기시는 교회에서의 훈련

-태국(2월15일-20일까지): 치앙마이에서 강성춘 선교사님 산족사역의 현지인 지도자 23명 훈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다시 처음사역의 마음으로 돌아가
◦ 성령께서 계획하시고 진행하시고 열매 거두시도록,
◦ 오직 참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인격적으로 만날 영혼들을 맘껏 보내시도록
◦ 강의시 할 말을 주시고 복음의 능력이 전하는 자나 통역자, 듣는 이 모두에 나타나도록
◦ 현장 전도시 모든 방해물들을 제거하시고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모든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 초청잔치에 맘껏 초청되어지며, 천국잔치의 기쁨을 맛보며, 복음을 들을 때에 영육간의 치유가 일어나도록
◦ 모든 필요들이 풍성히 하나님의 선하신 방법으로 채워지도록
◦ 사역자, 형종우 선교사, 강성춘 선교사, 곽명옥 선교사가 한 마음으로 주께 하듯 잘 섬기도록
◦ 두고가는 가족들을 보호하시고, 모든 여정과 사역에 안정과 평안을 주시도록

동역자님께도 가정과 사역 섬기시는 교회에 현장감 있는 은혜를 주시도록
특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간구 드립니다.

2009년 1월 28일
사랑과 섬김에 빚진자
곽명옥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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