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원단금식수련회를 통해 2008년을 회개와 기도 가운데 마무리하며 2009년을 말씀과 새로운 도전으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09년은 주님께서 이사야 26장 3절 말씀으로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소망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세계가 금융위기 가운데 일본 또한 심한 동요가 있습니다.
외국인은 물론 일본 자국민까지 취업내정이 취소되는가 하면 하루 아침에 리스토라라는 단어앞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말씀으로 심지를 견고히 세워 주께서 주시는 평강이 풍성하길 성도들에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소속해 있는 청년 공동체에 모임때 마다 성경한구절 암송과 주일 저녁모임과 금요철야 기도모임 후에는 약 1시간 30분정도 성경을 통독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즐거움이오나. 예레미야 15:15”
주의 말씀으로 인해 지체들의 삶속에 기쁨과 즐거움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삶속에서도 주의 말씀을 얻어 먹는 은혜로 인해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캠퍼스 소식
무사시 공업대학
2009년 4월부터 동경도시대학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2008년 가을학기 사역을 통해 주님께서 준비하신 기시형제와 마츠오카 형제를 만나게 하시고 매주 금요일 학교에서 지속적인 만남과 성경공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시형제는 이제 2학년이 됩니다. 시골출신이라 마음이 순수하고 연결된 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주일 예배에 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기 보다는 저희들과의 모임이 좋아서 오고 있는데 이번 유스캠프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츠모토 형제는 올해 4학년이됩니다. 진지하게 생각하는 형제로서 말씀공부를 사모하고 있는데말씀이 심겨져 신앙이 튼튼하게 뿌리내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월에 있는 유스캠프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일본대 예술학부
이소노 메구미 자매가 세례받은 후에 신앙이 부쩍 성장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지금은 화요일에는 주바라기 훈련(리더가 되기 전 훈련과정)과 목요철야 그리고 금요일 새벽예배를 사모하여 한국인 유학생 집에서 매주 목요일철야 이후에는 묵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이소노 메구미자매와 함께 저희 집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자매 집에서 교회까지는 편도 약 1시간 2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교통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일주일에 세번이상 교회에 오기 때문에 교통비에 대한 부담이 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을 암송하며 감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그 모든 것을 더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자매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호죠가나 자매는 이소노 메구미 자매의 친구이자 메구미 자매가 전도한 자매입니다. 매주 목요일 약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자매 집 근처에 가서 만남을 갖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성경공부에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죄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가 된다고 고백하며 조금씩 마음이 열려짐에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매주 교회에 오는 것이 시간과 경제적인 이유로 한달에 한번, 그리고 격주로 오다가 최근에는 매주 오고 있습니다. 유스캠프 까지는 매주 성경공부를 통해 복음만 전하고 캠프에 가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도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1,2월 사역보고와3,4월 일정 계획과 함께 기도제목을 드리며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월 사역
2008년 12월 30일 부터 2009년 1월 1일 : 원단금식 수련회
2일 : 전성도 문화탐방(쿠사츠)
4일(주일): 신년감사 예배
11일(주일): 유학생 “일본생활 세미나”
12일(월):임원리트릿
25일(주일) : 중,고등부 파송예배
2월 사역
1일(주일) : 중,고등부 진급예배
2일(화) -6일(금) : 신학특강
8일(주일) : 월례회
11일(수) : 순장 리트릿
15일(주일): 정기총회
17일(화) : 중국부 TMG 모임
3월 4월 사역 계획
3월과 4월에는 캠퍼스와 일본어 학교가 입학과 개학을 맞이하여 전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이 시기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3월
2일(월) – 5일(목) : 제 10회 유스 캠프
9일(월) – 14일(토) : 제11회 한국 비전트립(일본부)
16일(월) 부터 : 캠퍼스 신입생 집중 전도(합격자 발표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20일(금) : 캠퍼스/ 일본어학교/ TMG 리트릿
4월
12일(주일) : 부활절 예배 , 한국부 총동원 예배
19일(주일) : 일본부 총동원 주일
25일(토) : 한국부, 일본부 세례식
26일(주일) : 한,일 연합 가스펠 나이트
29일(목): 전성도 야유회
기도제목
1. 유스캠프에 참석한 일본 젊은 청년들이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쓰임받은 신앙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2. 중국부에 세워진 리더들의 성령충만과 계속해서 리더들이 훈련되고 세워 질 수 있도록
3. 중,고등부 교사들이 성령충만과 학생들이 월드크리스챤의 마인드를 갖고 양육될 수 있도록
4. 한국부 청년들이 계속해서 선교사적인 삶에 도전되며 헌신되어 질 수 있도록
5.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믿음과 제자들을 세우는 은혜를 위해
6. 부모님의 건강과 가족들의 쓰임받는 신앙을 위해
엄마의 이야기
성경을 읽고 선지자들이 걸어가신 길 또 현재 교회에서 성도들을 가리키는 목자들을 보면서 세상을 살아왔다.
힘겹게 살아온 이수자의 삶, 하나님 예수님 불러가며 아무리 울며 불며 기도해도 이수자에게 꽁꽁 엉킨 것은 안 풀리고… 점점 어려워지기만 하던 어느 날 가야곡 뒷 산속에 있는 기도원에 가서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목요일 날 잡아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반갑게도 논산 제일 교회 권사님 몆 분들이 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알아 보니 저녁 7 시에 출발한다고 해서 나도 매주 따라다녔다.
기도원에서 논산에 돌와오면 밤 11 시가 넘는다. 나는 택시비가 없어 부여와 공주가는 갈림 길까지 걸어와 공주가는 길 확인하고 차가 지나가면 체면을 불구하고 손을 들어 차을 얻어 타고 상월에 내려 집에 오곤 했다 집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기도원에 갔다 오던 어느날 날씨가 매우 흐리고 캄캄한 속에서 염소가 처량하게 울고 있었다.
하도 음매 음매 울어서 참아 그냥 집에 올수 없어 풀속을 헤집고 들어가 염소을 찾아 끌고
나오는데 뒤에서 또 한마리의 염소가 음매하며 울어대고 있었다.
다시 풀속을 헤집고 들어가 염소를 끌고 나오는데 앞에 간 염소가 풀에 줄이 엉키어
자지러지듯 울어대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엉킨 줄을 풀어 두마리 염소를 길로 끌고 나왔다.
쏜 살 같이 자기 주인집으로 찿아가는 것을 보고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하나님께 울며
염소처럼 예수님을 불렀다.
염소 주인이 잠시 염소을 잊고 있을때 사람손을 통하여 주인집으로 찾아간것 처럼, 나도 찾아가야 할 주인이 있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염소주인처럼 나를 잠시도 잊고 있지 않으신데 예수님 저 도와주세요
이렇게 꽁꽁 얽매인 것을 풀어 주실 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염소는 사람손길 잡으려고 울어대지만 사람이 잡아주지 안으면 주인집으로 못가는것 처럼 저는 아무리 예수님 잡으려고 해도 내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 제 손 예수님께서 잡아주세요 엉킨고비를 풀어주세요 그래야 아버지 집에 갈 수 있잖아요 하며 울고 불고해 예수님께서 잡아주셨고 지금 이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육에 감정, 혈기에 눈물이 강이 되고 바다가 되었지만 현재는 행복과 감사에 눈물이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흐르게 하시고 제 곁에 항상 계셔서 옳지 않은 길 갈 때 막아주시고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이수자 글씀, 2009 년 2 월 20 일
살아온 이야기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다니 마을 아줌마들의 예쁘고 아름다운 몸매들이 이제는 쭈글쭈글 한 얼굴, 굽은 허리 볼품 없는 몸매… 이 아줌마들 인생 살아온 것 어디서 보상 받을까?
하나님 잘 믿는 분들은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보상 해 주시겠지만 안 믿는 분들은 어떡하나 안타까워
요즘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식물들처럼 없어졌다 다시 제철 돌아오면 싹이 트고 잎이 나오고 꽃 피고 이런 것마냥
아~~~~~~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도 한없이 긴 인생의 기회를 주셨건만 이해를 못하고 인생은 짧다고 생각하니 한심하게…
나무 뿌리가 땅속에 살아있어 싹이 돋아나 자라나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때가 차면 죽어 없어지지만 자녀들은 여전히 살아있으니, 식물이나 인생이나 똑 같이 공평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즘 많은 것 분석 해 볼 수 있게 시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들도 영원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한숨이 없어지니 나무 묵은것 사라지면 또 싹 나고 싹 나고 인생들도 묵어 없으면 자녀가 자녀를 또 자녀가 자녀를 끊이지 않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수자 없어지면 명희 윤희 정균 관교 밑에 또 현지 진우 원정 호정 정호 밑에 또, 이러니 이수자 죽어 없어지는 게 아니라 영영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2008년 5월에 잠시 막내아들이 부모님과 함께 있는 시간을 통해 컴퓨터를 배우시고 이제는 혼자서
개인블로그를 만드셔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그동안 삶의 흔적을 함께 나누게 하심을 감사하며
그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