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현재 일본는 비가 일주간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따뜻한 봄이 찾아 와서 사쿠라꽃을 이쁘게 피울 때쯤, 후지사와 교회에 정착하는 일본 영혼이 하나 둘 보이겠지요…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후지사와시에 교회를 개척한 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2월 한 달 사역은 사람들을 초대하는 사역을 했습니다.
{Beloved People}라는 테마를 두고 아침예배 후 매주 1시와 5시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매주마다 새신자가 3-7명이 왔습니다. 그 중 4주 연속으로 온 영혼이 5명입니다. 1월보다 주중 사역이 활발해 졌습니다. 새신자 일대일 케어를 하면서 성경공부 권면으로 현재 4명이 성경공부를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역전과 지역에 나가 사영리 전도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10명에게 전도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그중에 영접한 영혼들에게 주일 bible study에 연결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개척사역에 중요한 사역인 먹이는 사역이 참 중요함을 새삼 깨닫았습니다. 음식 솜씨가 서투러 요리책을 보는 일이 늘어 났습니다. 얼마전에 노랑색 앞치마를 구입하여 요리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사실 요코하마교회를 개척할 때 선배선교사님에게 요리를 더 많이 배우지 못 한 것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3월엔 youth winter camp에 다녀 올 예정입니다. (3/2-3/5)
약속자가 4명입니다. 4명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1) 호시노자매가 성경공부에 은혜를 받아 교회를 사랑하는 자매되길
2) 2월에 전도된 영혼들의 주중 케어에서 예배 정착자가 생기길
3) 캠프에 참석하는 영혼들이 일꾼감이 되길
4) 동역자인 원선자 전도사와 즐거운 팀사역을 감당하길
4) 개인적으로 화분증으로 인해 사역에 방해 받지 않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환절기에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먹이는 사역, 가르치는 사역, 제자낳는 사역을 하도록 성령님께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
김정남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