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서 오는 좋은 기별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주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11: 25-26)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그 동안도 평안하셨지요? 이곳에도 이제 봄이 오는 소리가 조금씩 들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봄이 오면 늘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을 기억하게 됩니다. 지난 토요일(2월28)에 제가 살고 있는 도시에 인공호수와 조그마한 공원이 있는데 그곳에 잠깐 들렀어요. 묵상하고 주일 설교준비도 할 겸. 언제나 저는 나무를 볼 때나 꽃들을 볼 때 새순이 돋았나 살펴보는 버릇이 있는데 여기저기서 조그마한 새순이 봄을 알려주고 부활을 알려주었어요. 특히 올 한 해에 주신 하나님의 약속과 제 마음의 소원은 부활되신 예수님, 생명 되신 예수님을 제 개인의 삶과 사역과 교회에서 많이 경험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순을 보았을 때의 제 기쁨은 예년과 남달랐습니다. ‘우리 주님이 살아계십니다!’
주님은 마르다에게 도전한 말씀으로 새 해에 제게 도전하셨습니다:”네가 이것을 믿느냐?”. 환경에서의 부활, 새로운 생명의 탄생, 사역에서의 부활..여러 곳에서 부활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여러 동역자님들의 삶에도 올 한 해에는 부활과 생명 되신 예수님을 더욱 많이 경험하시길 축복하며 빕니다.
늘 여러분들의 동역에 감사 드리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새로이 시작한 2009년이 금방 이렇게 훌쩍 두 달을 넘겼습니다. 어제 시작한 것 같은데 이렇게 벌써.. 참 많은 일들을 하나님이 이곳에서 하시고 계시고 새로운 도전으로 나태하게 앉아 평안한 곳에서 안주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저희들의 1월은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1월 신년을 주님과 함께 보내며 참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해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묻고 하나님이 제게 주신 한 해의 비전과 계획은 저희 사역자 비전나눔 시간을 통해 확정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의 마지막 고별 인사를 통해 현지인 리더쉽이양에 맞추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삼상12:23)
1월 둘째주: 사역자 비전나눔시간(월, 수, 금)
딤전후,디도서를 미리 개인적으로 묵상하며 성령님께 물으며 한 해의 교회사역 방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들이 작년 10월부터 현지인지도력이양 시기를 정하고 4년 안에 완전히 리더쉽을 이양하는 것을 목표로 사역의 이양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선교사들은 코칭하고 멘토링하며 옆에서 도와주고 현지인 사역자들이 주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번 비전나눔에서 하나님이 저희 교회와 모든 사역에 주시는 말씀은 “충성된 일꾼을 일으키는데 전도와 양육 그리고 기도에 수고를 하여 더 많은 교회를 개척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이 일을 위해 저희 선교사들은 딤후2:2 절 말씀에 입각하여(또 네가 많은 중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주로 충성된 일꾼들을 훈련하고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지인 사역자들을 멘토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그룹의 사역자들이 있는데 사역자장(3명)들은 두 주에 한번, 가정교회 사역자 및 예비사역자(훈련중인-3명) 두 주에 한번, 그리고 학생교회 예비사역자(훈련중인 남자사역자 3명) 일주일에 한번씩을 만나서 코칭하고 격려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리더와 예비리더들을 함께 말씀을 통해 말씀과 사역전반에 대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한교회 고등부 비전트립(1월10-14)-‘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저는 이 말씀을 경험하고 갑니다. 복음의 능력이 정말 말씀처럼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고 갑니다” 이것이 이번 팀의 고백이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현지인들과 친구가 되고 나누고 눈물로 함께 기도하고 중보하고.. 참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특히 작년 10월부터 저희 교회 청소년부가 시작되었는데 이들과 얼마나 좋은 시간을 가졌는지 모듭니다. 서로에게 도전하며…
이한 교회 신기형목사님과 교회에 감사하며 이들이 교회에서도 지금 고 삼으로 어려운 입시와 싸워가는데 그곳에서 여기에서 경험했던 하나님을, 그 복음의 능력을 계속 경험하길 빕니다. 이번에서는 미국에서 미국친구가 한 명 왔는데 큰 도전을 받고 갔습니다. 특히 전도와 선교에 대한 도전을 받고 돌아가서도 할 수 있는 한 더 많이 전도하고 복음을 자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고등부학생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평강 그리고 한없이 부어주시는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이 넘쳐서 어디를 가나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지금은 개척한 4개의 가정교회와 3개의. 현지인 사역자들이 사역을 계획하고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올 해부터 현지인 중심으로 헌금위원회를 구성하여 예산을 짜고 헌금을 독려하고 계획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도와 교회 행정과 사역에 각각 40%, 그리고 구제비 20% 책정하고 주일마다 나오는 헌금에서 사역을 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자립하기에는 먼 길이지만 현지인들이 마음을 가지고 주인 의식을 가지고 헌금하고 헌금을 효과적으로 또 바르게 사용하기위해 기도하며 말씀에 입각하여 사용하기로 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름에 있을 코소보 단기선교도 올 해는 선교사들의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지금부터 기도하며 하루에 500원씩 저금을 해서 50%넘는 예산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정했습니다. 그래서 일반 성도들에게 독려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볼 때 참 대견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이 이들의 헌신과 마음에 더욱 믿음과 확신 그리고 눈으로 보이는 증거들을 주시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2월 “평신도교회개척자 학교” 준비 기도회 및 프리젠테이션
하나님이 충성된 일꾼을 일으키고 또 그가 다른 사람을 가르치게 하는 것에 우리의 시야을 넓혀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알바니아전체를 돕고 알바니아목사들과 리더들이 이 일을 해 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평신도교회개척자학교”에 대한 비전을 주시고 이 일을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고 첫 걸음을 내디디게 하셨습니다. 알바니아에 있는 신학교과 이 일에 비전을 가진 선교사들 그리고 현지인 목사들과 지도자들이 연합하여 하는 사역입니다. 지금은 몇몇 선교사님들과 알바니아 현지인 들이 수요일마다 모여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2/27) 여기 알바니아 신학교 교장과 스텝들을 만나 비전 나누기를 하고 3월말까지 답변을 주기로 했습니다. 여러 나라의 사례를 볼 때 이 일에 사탄의 공격이 많아서 기도의 용사들이 많이 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1000기도용사모집에 들어갔습니다. 별도로 이 기도용사모집 기도편지는 첨부로 보낼 것입니다. 그리고 3월 말경에는 알바니아 목회자와 지도자 모임을 해서 이 비전을 나누고 알바니아 현지인들을 도전하고 이들이 이 일을 이루어가길 원합니다. 알바니아의 현재 상황은 물질주의 영향으로 교회개척과 전도의 문이 차츰 닫혀져 가고 헌신된 일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역을 접고 일반 직업을 구해 사역지를 떠나고 떼들은 목자없는 양같이 됩니다. 지금 복음전파가 시급하고 복음 전파뿐만아니라 그곳에 교회가 초대교회처럼 생겨나는 것이 시급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소망임을 믿습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눅10:1 “이 후에 주게서 달리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이 말씀이 이 학교의 기초입니다. 저희들의 비전은 “3명의 헌신된 알바니아인 리더(이 일을 주도적으로 할), 70명의 평신도 교회개척자(강한 소망과 비전이 있고 경험이 있는), 이들을 통한 35개의 가정교회, 학생교회, 일터교회개척, 2년안에, 1000명의 기도용사와 더불어!!” 입니다.
이 땅 알바니아의 미래가 여러분들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에 하나님이 이 큰 일을 이루어가실 것을 믿습니다.
저는 이 일에 부활되신 예수그리스도,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을 믿습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이 사역에, 이 곳 알바니아에 나타나고 있고 더욱 크게 나타날 것을 믿습니다.
함께 계속 싸워주시지 않겠습니까?
< 함께 하는 기도 무너지는 장벽>
1. 현지인 사역자들이 성령충만하여 맡겨진 사역을 잘 이끌어가도록- 성령에 이끌린 지도자들이 되도록
2. 4월2-5 학생수련회에 하나님이 기름부으시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예수의 헌신된 제자로 결단하고 각 자의 교회를 개척하는 소원을 갖는 시간이 되도록
3. 미국단기팀(4/1-4/13): 수련회 강사로 오시는 윤성철목사님(선택된 세대대표-Chosen Generation)께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말씀을 통한 성령님의 강한 역사가 수련회기간동안있도록, 단기팀들이 성령안에서 거룩한 소망과 이 땅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중보하도록-한명의 제자를 품도록, 있는 기간동안
4. 훈련받고 있는 예비 사역자(보나, 마리아(가정교회), 벨티,겔티,제니(학생교회))- 사탄의 공격과 유혹을 잘 이기도록, 좋은 리더로 잘 훈련받고 자라가도록- 경제와 가정의 어려움이 지금 이들이 싸우고 있는 싸움중의 하나인데 잘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5. 세례를 (4월 수련회 때) 위해 준비하고 있는 다니엘, 레니, 레디오(사진왼쪽부터), 그리고 요닐다, 마르셀라, 부루나를 위해: 끝까지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가정 안에서 믿음을 선포하는 계기가 되고 용기를 잃지 않도록, 충성된 제자로 서는 계기가 되도록, 교회회원으로 세워질 때 책임을 지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6. 평신도교회개척자학교- 신학교, 선교사, 현지인 목회자와 리더들의 연합사역이 잘 이루어지도록, 1000기도용사가 일어나도록, 3명의 준비된 알바니아인 일꾼이 일어나고 잘 찾을 수 있도록, 70명의 헌신된 평신도 교회개척자들이 일어나고 2년 안에 35개의 교회가 개척되도록
7. 하나님이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8. 개인적으로 성령님께 붙잡힌 바 되고 지혜와 명철함, 지도력에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님과 동행하는 모든 삶과 사역, 매일이 되도록
9. 3월 중에 있는 성경세미나(가정교회-마태복음, 학생교회- 창세기) – 박한상선교사와 제가 책임을 맡고 하는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박한상선교사님께 가득하고 이 세미나를 통해 영적성숙이 있도록- 이전에는 한 곳으로 모아 수련회를 했는데 새해에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찾아가는 수련회/세미나” 생각을 주셔서 저랑 박한상선교사님이 함께 찾아가서 필요가 있는 곳에서 수련회와 세미나를 합니다. 듀러스에서 지난 2월 초에 이틀에 거쳐 했는데 효과적이었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3월에 엘바산과 가정교회중심으로 할 계획인데 이것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성령님의 조명하심과 삶에 맞는 바른 적용을 할 수 있도록.
10. 함께하는 모든 샬롬 팀의 선교사님들과 알바니아 지엠피 모든 선교사님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님과의 동행함이 날마다 새롭고 더욱 돈독하도록
늘 혼자가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함께 좋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함께 큰 물살을 헤쳐서 앞으로 달려갈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큰 힘과 격려가 되고 기쁨이 됩니다.
주님의 은혜와 부활과 생명의 역사가 매일매일 개인의 삶과 교회와 하시는 모든 일에 가득히 경험되어지길 축복하며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언제나 샬롬!!
“우리 주님이 살아계십니다!!”
알바니아에서 사랑을 입은 자 박미경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