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사랑과 평안으로 문안드립니다.
감사
♡ 김용희 선교사가 강건하고, 딸 유나(5개월)가 태국날씨에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음에 감사.
♡ 1주년 맞은 코랏축복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
♣ 감사 (크리스마스행사, 송구영신예배)
– 복음전파에 열정 있는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코랏 지역 ‘시작장애인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30~40여명 시각장애 학생들이 강당에 모였고 성탄찬양과 성탄메시지를 그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한 시각장애인 선생(영어,음악담당)이 꾸준하게 영어예배에 참석하며 저희와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저녁에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성탄행사를 가졌습니다.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다채로운 성탄프로그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그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준비한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2009년 마지막 밤(12월31일)에 전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또한 성도가 직접 구은 무교병으로 예배 때 성찬식도 가졌습니다.
★ 작은 일에 충성하자. (2010을 다짐하며)
– 2010년 한해, 어떤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면 좋을까요? 하나님께 여쭙는 중에 마25:21 말씀이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 할지어다 하고”
작년 한 해, 성령께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필리핀 영어교사들과 만나게 하셨고, 이들과 함께 ‘코랏축복교회’ 영어예배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미국 선교사 두 가정, 캐나다, 뉴질랜드, 남아공 영어교사들과 태국인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특히 서양인-태국인 커플 3가정이 출석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이들 다문화 가정들이 주님께로 나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3월부터 태국어 예배를 시작하게 됩니다. 3월부터 주일오전 태국어 예배, 오후에 영어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성령께서 사역의 문을 하나씩 하나씩 열어주심에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저는 머리가 좋거나 능력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은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올 한해에도 날마다 성령을 의지하며, 맡겨주신 작은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복음의 능력이 흘러가는 교회 (코랏축복교회 1주년)
– 2월14일(주) 코랏축복교회 1주년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복음의 능력을 자랑하는 교회’에 대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교회의 연수와 교인수를 자랑하기보다 언제나 ‘복음의 능력’을 자랑하는 교회가 되길 사모하며 설교했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교회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교회다!’라 선포하며, 나에게 복음은 ‘실재(Reality)와 능력(Power)’ 인가 아니면 나 자신을 전혀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론(theory)과 사상(thought)’인가?
복음의 능력이 충만한 교회,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 지역사회로 흘러가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코랏축복교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사랑스런 딸 유나(5개월)는 태국 날씨에 잘 적응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감사합니다. 날마다 유나의 미소에 엄마&아빠의 마음이 기쁨으로 녹아내립니다. 다음 주부터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밝고 좋은 성품의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기도해 주세요.
1. 날마다 성령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되게 하소서.
2. 영어, 태국어로 복음전도와 가르침에 유창한 전도자가 되게 하소서.
3. 담임사역자에게 필요한 지혜&분별, 사랑&냉철, 용기의 은사를 주옵소서.
4. 성령의 감동이 있는 예배, 성도들이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변화되게 하옵소서.
5. 3월 시작하는 태국어 예배를 축복해 주시고, 협력할 좋은 동역자를 보내주소서.
6. 3월 중순, 전교인수련회- 많은 인원 참석, 좋은 장소, 은혜와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7. 한글반 학생들이 복음에 마음을 열게 하옵소서. / 전도의 문을 열어주소서.
8. 금요저녁기도회에 은혜를 주셔서 성장하게 하시고. 성도들이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
9. 김용희 선교사의 강건, 딸 유나(5개월)가 건강하게 좋은 성품의 아이로 자라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10년 2월 서보훈, 김용희, 유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