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가는 배









 








“겨울로 가는 배”

바쁜 척 달려오다
잠시 길가에 앉았더니
계절은 쉼 없는 달음박질로
나를 앞질러 숨 가쁘게 저만치 간다.

때는 10월 말,
일기예보는 산간에 곧 눈이 내린다하고
어차피 떠나야만 하는 가을은 급한 마음에
계곡물 따라 항해하는 나뭇잎에 몸을 싣고  
겨울을 향하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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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0/26-27)에도 동역자님들의 기도후원으로
음성새순교회로 에스더미용선교팀 사역자님들과
복음전도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신 권사님들과 안수집사님들이
함께 동역을 이루어 가서 복음전도 사역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노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신 후
고백하시는 이야기를 들으니 대부분
도시로 출가한 자녀 중에서 한 둘이 이미 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면서
모친을 위해서, 부친을 위해서
오래 기도하여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보기도의 열매를 확인하고
거두어 주님께 올려드리는 사역이라고나 할까요…..

참, 불신가정의 결혼주례도 잘 섬겼습니다.
그들 신혼부부는 반드시 믿음을 갖고 신앙으로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이어지는 대전순복음교회의 전도폭발 제 2기 훈련을 위하여
13주간 매주 내려가 강의로 섬기기로 하였습니다.
대전순복음교회에 꼭 전도폭발훈련이 정착 되도록
반드시 전도의 불길이 일어나 부흥의 진원지로
많은 교회에 신선한 도전과 영향력을
주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함께 강의를 맡을 최영일전도사님과
저의 강의에도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1월 2일과 3일에는
경북 군위에 있는 장기교회로 내려가
마을을 돌며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목사님이 최근 심장수술을 받으시고 회복중이신데
속히 회복하여 왕성하게 다시 목회를 계속하실 수 있도록,
목사님이 고난 중일수록 더욱
부흥이 일어나 병환 중에서도 큰 힘을 얻도록
기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역자님,
한 주 한 주 기도로 함께 동행 하여 주시는
귀하신 동역을 주님은 보시고 기억하시어
동역자님을 반드시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저는 다만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한 주간도 승리 하세요.

문인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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