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사명자들-






 








“좀 쉬어가며 일 하세요.”

“권사님들의 수련회는 쉼이 아니라 사역이었습니다.”

전도의 길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 사역할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남자 집사님 세 네 분과 함께 단촐 하게 전도를 다녔던 2002년 이후
주님은 즉시 기도의 응답을 주셨습니다.
2003년도 초 사랑의교회 제 2권사회가 모처럼 전도부를 결성하여
국내외적인 복음사역의 현장에서의 동역을 제의하여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전도를 위한 기도제목에
즉시 응답하여 주신 것입니다.

권사님들은 힘든 전도폭발훈련을 기쁨으로 받으신 후
이제 25명의 강성한 군사로써 거듭난 열정적인 사역자들로
매주 교대로 국내전도팀의 대열에 동행하시고
때로는 복음이 열악한 나라에 함께 나가서
현지인 성도들과 지도자들을 훈련으로 섬기는 사역에 함께하시며
젊은이들보다도 몇 배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통하여
함께하는 젊은 사역자들이 변화되고,
농어촌교회들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변화되며,
방문하는 나라와 지역이 변화되는 놀라운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년 두 차례 봄가을에는
수련회로 경치 좋은 곳으로 관광차 떠나시련마는
올해도 수련회랍시고 20명이
농어촌지역 교회로 1박 2일 전도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그 흔한 단체사진하나 찍을 시간적 여유도 못 갖고 주어진 시간을 허실 없이
복음제시로 사용하시고는 피곤한 몸 돌아오는 차안에서 잠시 잠을 청하련만
현장의 감격을 나누느라 은혜가 넘치는 귀경길 차안,

아직도 전도현장으로 나가는 권사님들의 가슴은
두려움과 걱정으로 콩닥 거리는 새가슴이 되어
복음의 내용을 암기하시느라 중얼거리는 모습이
애처롭다 못하여 아름답게까지 보이지만
일단 현장에서 전도대상자들을 만나면
전장에서 용맹하게 검을 휘두르는 장수처럼
결코 먹이를 놓치지 않는 독수리처럼 변신하시는 열정의 사역자들이십니다.

60이 넘은 할머니들일지라도 복음을 전하는 뜨거움으로
그 얼굴은 달아올라 어떤 연지 곤지보다도 고운 색깔로 화장한
젊은 얼굴로 점점 변하여 가는 권사님들을 보고
내년에도 전도부에 가입하려는 권사님들이 벌써부터 줄을 대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 건강하시어 남은여생 복음전하다 주님을 맞이하시기를 소원하시는 그대로
주님이 인도하여 주실 것을 확신하며 권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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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제 2권사회 전도부 권사님들과 함께한
경북 영덕군의 9개 교회에서의 전도사역은 놀라운 결실과 함께
기쁨과 감격이 충만한 사역이 되었습니다.
정말 전도가 힘든 경북지방 그것도 동해안 지역에서
150여 명에게 복음을 전하여 99명이 결신하는 엄청난 결실을
이루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셨습니다.
한사람을 붙들고 30분 혹은 1시간 이상 복음을 전하는 현장은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이었습니다.
무당에게 복음을 전할 때에
이상한 행동과 휘파람 소리로 겁을 주는 악한 영과 대적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하여 굴복시킨 현장,
최근 자식이 자살하여 죽고 어처구니없는 상처로 몸부림치는 모친에게
복음이 소망과 생명으로 역사하는 현장,
군수의 모친에게 복음을 전하여 뜨겁게 결신하는 현장,
아무리 이야기하여도 그동안 듣지도 않고 거절하던
성도들의 남편들이 복음을 듣고 순한 양처럼 결신하고
천하보다도 더 귀한 한분 한분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극적인 현장이었습니다.
기도로 동역하여주신 사랑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사역으로
11월 20일 주일 오후 2시에 마포의 생명줄교회에서의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1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전북 고창의 순복음신목교회에서
에스더미용선교팀과 함께 전도사역을 합니다.
신목교회를 시무하시는 김성철 목사님은
빠알간 황토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농촌을 복음으로
일깨우는 힘든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해 가시는
밝은 성품의 목회자이십니다.
이번 이곳 마을에서의 사역을 통하여
귀한 영혼들이 교회로 연결되는 결실이 반드시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주간도 승리하시기를 기도하면서
문인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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