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기도로, 물질로,
시간을 헌신하여 몸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동역하여 주신 GMP 페밀리 동역자님들께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동역자님께서 기도로 헌신으로 동참하여 주심으로 지난 한 해 동안도
E국과 N국에서 복음사역을 능력 있게 잘 감당 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신실한 복음전도자들과 함께 60개 농어촌 미 자립교회 지역
마을들을 방문하여 1,400여명에게 복음을 제시할 수 있었고
지역교회 성도들을 전도폭발훈련으로 섬기는 사역을 무난히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선교를 실천하여 가시는 후원 동역자님들의 삶을
주님이 기억하시고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새해에도,
하늘 보좌를 마다하시고 낮고 볼품없는 신분으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인류의 죄와 허물을 대신 맡아 짊어지시고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신 후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눈 내리는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심정과 자세로
신실하신 동역자님들과 더불어 겸손히 그리고 사랑으로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금년도의 마지막 농어촌 미 자립교회 전도사역으로
여덟 명의 신실하신 권사님, 안수집사님 등 전도사역자님들과 함께
휴전선 안에 있는 마을의 통일촌교회로 사역을 갑니다.
통일촌 마을 분들께 복음을 전한 후
산에 올라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얼어붙은 북한을 바라보며
신음하는 북녘 땅과 동포를 복음으로 회복시켜주시고 치유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오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로 동행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하신 동역자님,
복된 성탄절과 소망 찬 새해를 맞이하세요.
따뜻한 후원의 마음을 힘입어 걸어 온 한해를 충심으로 감사하오며
선교를 사랑하시는 동역자님께 선교의 주인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이
일 년 내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문인기 . 한남섭 선교사올림
In His Love
From Caleb & Lydia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