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선교의 길을 걷기를 소망합니다.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엉아란 지역, 그레자 꼬린 따넨 교회 어린이들)

“새 사명의 길을 함께 걷고자 합니다.”

새해를 소망으로 맞이하셨을 동역자님들께 올립니다.

새해,
새 소망, 새로운 변화, 새 사명,
새(新)자로 시작되는 단어는 우리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사모하는 마음으로 마음이 설레어서도 그렇지만
한편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의 가슴을 조려
두근거리게 하기도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지금 그대로가 편하다며 안주하는 길을 택하여
변화를 바라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바람직한 신앙인의 삶도 그렇지만
누구라 할지라도 변화와 향상을 추구하는 것은
삶의 의욕과 참 가치를 부여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활력을 주어
더불어 새롭게 변화 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2006년,
새해에도 동역자님께 변화의 새로운 기운이 솟아
동역자님을 위시하여 주변에 소망과 활력을 심는
참으로 뜻있는 한해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시며 함께 걸어 온 선교의 길,
임마누엘의 은혜로 함께하신 주님께서는
저희 부부에게 새로운 사역과 새로운 사역지,
새 사명을 부여 해주셨습니다.
작년 말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인도네시아를
갑자기 방문하게 되어 답사하고 왔습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사역을 펼쳐 가라는 주님의 강한 부르심을 확인하고
저희 부부는 준비가 되는대로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섬으로
장기선교사역(일차로 4-5년간)을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장기비자가 나오는 기간이 5개월이 걸린다고 하오니
금년 5월경 새 사명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으로 출국하고자 합니다.

떠나는 5월 이전에
사역을 위하여 복잡한 것들이 간편하게 하나하나 정리되고
담대한 마음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슬람권 나라이라
영적전쟁이 만만치 않을 것이기에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의 능력으로, 기도의 무릎으로
강하게 무장되어 떠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역을 위하여 기도의 후원회가 결성되어
강력한 후방 기도의 미사일부대가 준비되고,
효과적 사역의 전개를 위하여 재정적으로도 함께 사역에 동역 하실
후원자들이 연결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간에는 금식 기도원 다녀왔습니다.
주님은 찬양을 통하여 설교말씀을 통하여
함께 하시겠다고 거듭 언약하시며 담대함을 주셨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겠다고 언약하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동역자님들과도 동일하게 함께하신다는 언약을 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 동역님들의 사랑의 격려와 기도 후원을
더욱 사모하며 변화에 대한 소식을 먼저 말씀드리오며
거듭 진척을 따라 그때그때 기도 요청을 올리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하오며

문인기 ∙ 한남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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