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훈/김용희 [태국] 2010.07.24

샬롬!

주님의 사랑과 평안으로 문안드립니다.

감사

♡ 성도들이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고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

♡ 리더제자양육과 청년초청집회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

♡ 단기선교사 부부를 보내주셔서 감사.

♡ 유나(11개월)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에 감사.

♣ 성령의 감동이 있는 예배,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

♥ 태국어 예배

– 올해 3월부터 태국어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인도, 예배인도, 설교, 식사 후 기도모임 등 모든 것을 저 혼자 인도해야한다는 생각에 처음에 많이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성령을 의지하며 한 주 한 주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성령을 의지하는 거룩한 긴장감이 제 안에 있길 소원합니다.

예배 가운데 태국인 성도들이 자신의 ‘죄 문제’를 아파하며 회개하고, 은혜를 경험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여전히 자신의 죄(정욕) 문제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더욱 말씀 앞에 순종하고, ‘말씀의 세계관’이 이들 마음에 정착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영어 예배

– 주일 오후, 평균 20-30명 다국적 사람들이 모여 영어예배를 드립니다.

모두가 성실하고, 예배를 잘 드리는 분들이지만, 이들이 더욱 헌신되기를 바라고, 기도에 대한 열정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가운데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더욱 헌신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금요기도회 (‘기도 없는 교회 능력 없는 교회!’)

– 교회개척부터 금요기도회에 대한 애착을 많이 가져왔습니다. 현재 10명 이내의 소수가 모여 기도합니다. 성도들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 주사 기도에 대한 더 큰 열정을 가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청년제자양육

– 영어예배부 자매 4명(조나,아일린,챔,탈리타)과 제자양육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한 달 전, 이들이 자발적으로 코랏지역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고 말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들이 주도적으로 ‘청년초청집회’ 7월24일(1차), 8월 말(2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초청집회에 청년들을 보내주시고, 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청년 셀 모임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 단기선교사 부부

– 6월3일 파송교회 청년부부(조장희&신은경)가 단기선교사로 이곳으로 왔습니다. 수년 동안 동역자를 위해 기도해 왔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들의 마음에 역사하셨고, 이들 부부가 믿음가운데 순종하여 이곳에 왔습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복이 이들 부부와 이들의 가정 위에 있을 줄 믿습니다.^^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친구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며, 개척교회에 도움의 손길이 되어 감사합니다.

두 사람이 날마다 하나님 음성을 듣고, 믿음 가운데 순종하기를 바라며, 이곳에서 행복하고, 또한 이들 부부를 통해 어린이 사역이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 7~8월 단기팀 방문

♥ 순회선교회 기도팀(7월16일~20일) – 함께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

♥ 파송교회 의료팀(8월1일~6일) – 파송교회 의료팀이 4년차 태국 북동부(이산지방) 의료선교사역을 위해 방문합니다. 올해는 ‘마끌러아마이’ 면 보건소에서 지역교회와 연합하여 주민들을 섬기고, 그리고 코랏축복교회에서 이틀 간 의료사역을 합니다. 의료팀 사역을 통해 구원의 복음이 크게 전파되고, 지역교회가 힘을 얻어 성장하길 소원합니다. 또한 의료팀 멤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길 소원합니다.

★ 김용희 선교사는 한글학교를 통해 태국친구들과 관계전도를 하고 있고, 주일에는 유나를 업고 주일학교(4-5명)를 섬깁니다.

유나는 이제 11개월이 됩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이유식을 한 그릇 뚝딱 해치웁니다.^^ 건강하게, 밝고 좋은 성품의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세요.

1. 날마다 성령 의지, 하나님 경외, 아비의 마음을 가진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2. 영어, 태국어로 복음전도와 가르침에 유창한 전도자가 되게 하소서.

3. 성령의 감동이 있는 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변화되고 헌신되게 하옵소서.

4. 성도들에게 기도의 열정을 주셔서, 금요기도회가 성장하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하소서.

5. ‘반랔로이 초등학교’에 사역의 문을 열어주소서. 단기선교사 비자문제가 해결 되게 하소서.

6. ‘의료팀’ – 안전, 좋은 팀웤(겸손,희생), 치료의 역사, 복음전파, 태국어예배와 주일학교 성장.

7. 청년제자양육모임 가운데 부흥을 주시고, 7월24일, 8월말 ‘청년초청집회’에 은혜를 주소서.

8. 김용희 선교사의 강건, 딸 유나(10개월)가 건강하고 밝고 좋은 성품의 아이로 자라게 하소서.

9. 성실하고 정직한 동역자(일꾼)를 보내주소서.(음악,스포츠 등)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10년 7월 서보훈, 김용희, 유나 드림

About the Author

우리의 섬김, 그들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