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경기도 퇴촌에 위치한 샬롬하우스로 소명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쌀쌀했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한빛누리재단의 황병구 총무님과 함께 자기 자신과 동료의 사역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지고 KAC의 김경중 총무님께서 좋은 강의도 해주셨습니다.
GMP의 모든 식구들이 서로와 피차간에 더욱 힘껏 사랑하기를, 그래서 더욱 함께 성장해가는 사역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지난 12월6일 월요일 오전에 ACTS 학생 9분이 GMP 본부를 방문해주셨습니다.
김요한 대표님과 좋은 시간을 가지신 후 본부 간사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밝고 씩씩한 웃음으로 본부에 화목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모든 학생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