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3일 GMP 주관 동원 훈련 포럼이 열렸습니다.
도문갑 목사(GMP 국제 코디네이터)의 설교 이후 외부 강사의 주제 발표와 현재 GMP의 동원 현황과 GI 훈련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외부 강사
– 조명순 선교사(한국형 선교 연구원 원장) – 우리가 동원해야 할 선교사
– 이대행 선교사(선교한국 대회 상임 위원장) – 한국 선교 동원 환경 분석
주제 강의가 있었으며
– 김요한 선교사(GMP대표) – GMP 동원 분석 및 대책
– 안명희 선교사 – GI 사역에 대한 보고 및 평가라는 주제에 대한 분석 및 평가가 있었습니다.
조명순 선교사는 SPEED라는 단어를 가지고 한국인과 어울리는 선교 방향을 제시하였고 이대행 선교사는 선교 한국에 참여하는 젊은 세대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GMP의 훈련이 맞춤형 훈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1년에 2회 개최 되는 동원 훈련 포럼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내실 여러 선교사를 훈련하며 보내는 역할을 잘 감당하고 각각 맡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GMP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