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의/최동숙 [본부] 2011.02.11

박찬의/최동숙 선교사 소식과 기도요청 2011년 2월

작년 12월 말에는 울산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1년에 인도받아야 할 삶과 일들을 위해 기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가 복음 1장을 읽을 때, 주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 <성령>의 임재와 복음 전파의 첫 메시지인 <회개>가 감동으로 다가오면서 2011년 <회개와 성령>의 메시지를 집중하여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회개>의 삶이 있어야 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새삼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2010년은 GMP 대표의 직임을 수행한 첫 해로 성령님의 선명한 인도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내 안에 감추어지고 포장된 죄와 허물들이 드러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성령님의 조명으로 더욱 선명하게 나의 죄가 드러나길 소망하고, 그래서 회개로 이어져 낮아지지 않고는 선교사를 지원하고 돌아보는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올 해는 우선 선교사들의 메일을 꼼꼼히 읽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 대표직의 우선순위를 삼으려 합니다.

기도 : 박 선교사가 기도의 시간을 성실하게 갖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2011년 1월에는 시무식, 신년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새 해를 시작하고 <방콕포럼>을 참석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선교회 대표가 해야 할 업무와 역할을 새롭게 다짐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신임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지 파송 전 훈련(PFO)을 실시하였습니다.

2월에는 필리핀을 방문하여 현지 리더인 부옷(Buot) 장로님과 개척된 교회들의 소식을 듣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현지 목회자를 위한 <신학교육원>이 크리스(Cris)목사를 주축으로 여러 staff들이 잘 운영하고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필립 지도자 훈련원>도 지원자들이 계속 있어 교회를 위해 좋은 지도자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기도 : 1. 박 선교사가 GMP 대표로 선교회를 잘 이끌 수 있도록,

2. 필리핀 교회가 부흥하고 부옷 장로님께서 영적 리더십을 잘 발휘하여 모든 동역자를 잘 섬기도록,

3. 두 교육 훈련 기관이 여러 일꾼을 훈련시켜 이들을 통해 필리핀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도록

최 동숙 선교사가 3주간 말씀 묵상(QT) 지도자 훈련을 시부 한인교회에서 실시하여 좋은 QT 리더들이 세워짐을 감사하고, 7월에는 남성 QT 지도자 훈련을 요청 받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말씀 묵상이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최 동숙 선교사가 QT 사역을 잘 감당하여 많은 QT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성도들의 말씀묵상이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도록

딸, 진리가 3학년을 3월에 마치고 6월에 4학년이 되는데 마지막 대학에서의 학문 연구를 잘 마치고, 진리가 주님 앞에 쓰임 받고 자신에게 기쁨이 되는 방향으로 진로가 정해지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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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섬김, 그들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