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4월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할 수 있었고 부활의 영광과 생명을 선포하고 누리며 예수님으로 충만해 질 수 있어어 행복한 달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승리의 외침이 이 땅에 충만 가득하기를 기대하며, 에콰도르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 주심에 감사 드리면서 선교 소식을 나눕니다.
소망교회가 예배처소를 옮겼습니다. 예전 장소에서 멀지 않는 곳으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성도들도 좋아하고 집이 아닌 가게터라 예배드리기에는 훨씬 좋은 환경입니다. 예배처소를 옮기고 난 후에 교회의 분위기도 더 좋아졌고 또 새로운 아이들과 장년들이 조금씩 교회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의 아이들과 교인들도 계속 다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역으로 옮기면서 교회 이름도 지역 이름으로 바꾸어 꼴리나스 델 노르떼 소망교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기도편지에서는 꼴리나스 소망교회로 부르겠습니다.). 교회를 이전한 후 4월 16일에는 어린이 초청잔치를 열었습니다. 새로운 교회당에서 맞은 특별행사에 아이들은 좋아했고 새로운 아이들도 와서 기쁨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들이 들어오고 주님의 제자로 세워져 가고 소망교회가 새로운 지역에 복음의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심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꼴리나스 소망교회에서 피친차 소망교회와 한인 나눔교회가 함께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꼴리나스 소망교회는 현지인 교회(피친차 소망교회)와 한인교회(나눔교회)의 협력으로 세우고 있는 교회입니다. 종려주일을 기념하여 피친차산 소망교회와 한인 나눔교회가 새롭게 이전한 꼴리나스 소망교회당에서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피친차 소망교회와 꼴리나스 소망교회 형제들이 함께 찬양팀을 구성하여 인도하였고, 세 교회에서 준비한 특별찬양과 중보기도, 꼴리나스 소망교회에서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함께 주님의 사랑과 형제애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외부교회 성도들을 맞아 준비한 예배였는데 형제들에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고 감사하게도 연합예배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꼴리나스 소망교회가 두 교회의 협력으로 잘 세워져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세 곳의 소망교회가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연합예배에서는 까르셀렌 소망교회(제 1교회, 2000년 개척)에서 1명, 피친차 소망교회(제 2교회, 2005년 개척)에서 4명, 그리고 꼴리나스 소망교회(제 3교회, 2010년부터 개척 준비중)에서 7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 교회가 연합하여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애를 나누며 함께 세워져 가는 주님의 교회들을 보면서 큰 기쁨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 세 교회가 성숙하고 성장하는 주님의 교회로 세워져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떼나 지역의 두교회(산따로사, 일라야꾸) 지도자들을 위한 리더쉽 세미나를 2월과 4월에 가졌습니다.
강의 외에 그들의 고민과 필요들을 듣고 상담하며 돕는 일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2개월 마다 갖기로 한 지도자 훈련은 아직 지도자 그룹이 약한 두 교회를 리더 훈련을 통해 견고히 세우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자치,자립 자전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지만 결국은 사람이 세워지도록 돕는 일이 선교사로서 해야 할 중요한 일로 생각하고 기쁨으로 감당하려고 합니다. 두 교회의 지도자들이 잘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에콰도르 GMP팀 소식입니다.
2월에 들어온 두 신임 선교사님 가정(김영덕, 에준성)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적응하며 정착하고 계십니다. 성실히 언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고, 고산과 기후 및 문화 적응력도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과 주일에는 저희 소망교회 오셔서 사랑의 섬김을 보여 주시는데 저희에겐 큰 힘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에콰도르 GMP팀의 5가정이 아름다운 동역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한가지 특별히 기도부탁 드리는 것은 팀원 중에 장효빈 선교사님이 건강상 문제로 급히 한국에 귀국하여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고 속히 회복하여 선교지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정은 주님의 은혜 속에서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세영이(중2,여)와 신영이(초2,남)도 학교생활 잘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 정선교사는 요즘은 건강이 조금 호전된 된 것 같은데 계속적인 운동으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5월 4일부터 6월 1까지 한달 일정으로 한국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지에 있는 막내 아들을 늘 그리워하시는 어머니께서 이제 몸도 쇠약해지시고, 정신도 흐려져가고 있습니다. 건강에 더 문제가 있기 전에 찾아 뵙는 것이 자식된 도리라 생각되어 찾아 뵙기로 하였습니다. 어머님의 건강과 한국에서의 일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 가정과 이 땅을 품고 기도와 물질로 섬겨주시는 귀한 동역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가정과 교회 위에 가득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1. 4. 28. 박성민, 정희진, 세영, 신영 드림
기도제목
1. 성령의 충만함 속에 기쁨과 건강함으로 생활하며 사역하도록
2. 꼴리나스 소망교회 :
– 새로운 지역에 복음 확장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 토요드림랜드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믿음이 자라도록
– 세례받은 7명의 성도들이 주님 사랑과 교회 사랑이 더 깊어지도록
3. 가족의 건강하고 파송교회와 새로운 후원교회와 후원자들이 연결되도록
4. 장효빈 선교사님의 치료와 건강회복과 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5. 에콰도르가 대통령을 중심으로 권력이 집중되고 있는데 견제세력을 통한 균형 잡힌 민주정치가 이루어지고, 각 교회 영적인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