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시무식

2014년 예배로 한해를 시작합니다.
이사장이신 김상철 목사님께서 영과 육의 양식을 함께 주심에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중 여러분은 애인을 사귀어 본적이 있느냐는 대답에
아니오라고 크게 답한 로하(이제 두살인가요?^^) 덕분에 다들 배꼽을 찾느라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김상철 목사님께서는 열광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고
열정과 열심이 사라져가는 이 세대에서 예배와 사명과 일에 열광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2014년 “열광”이라는 단어가 우리의 삶을 바꾸고 더욱 활기차게 만들기를 바랍니다.

About the Author

우리의 섬김, 그들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