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예배로 한해를 시작합니다.
이사장이신 김상철 목사님께서 영과 육의 양식을 함께 주심에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중 여러분은 애인을 사귀어 본적이 있느냐는 대답에
아니오라고 크게 답한 로하(이제 두살인가요?^^) 덕분에 다들 배꼽을 찾느라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김상철 목사님께서는 열광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고
열정과 열심이 사라져가는 이 세대에서 예배와 사명과 일에 열광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2014년 “열광”이라는 단어가 우리의 삶을 바꾸고 더욱 활기차게 만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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