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3일
지금까지 GMP 선교회에서 사역을 하시다가 순직하신 선교사님을 추모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가족 분들과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 선교사님 곁에서 함께 사역하시고 그분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사님들께서 남기신 한마디를 사진에 같이 넣어서 본부 1층과 2층을 이어주는 계단에 추모의 공간을 마련하였고 본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과 이곳에서 일하시는 선교사님과 간사님들이 그분들을 항상 생각하며 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