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규 선교사 언더우드상 수상

최광규 선교사는 도미니카공화국 진출 제1호 한국인 선교사다. 1988년부터 시작된 선교 활동은로 1990년 예수사랑교회를 개척했고 이후 도미니카에 7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2000년에 들어서부터는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로부터 교육과 종교를 위한 부지를 무상으로 기증받아 임마누엘 신학교와 교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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