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GMP 코이노니아

12월이 되니 GMP 가족들이 더욱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함께 할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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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섬김, 그들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